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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시험 정보 총정리 (합격률, 난이도, 공부량, 수험기간 …
감정평가사 2차 시험의 평균 합격률은 약 15%입니다. 2020년 31회 2차 시험에는 총 1,124명의 응시자 중 184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은 16.37%였습니다. 2021년 32회 2차 시험 …
Source: allaboutwealth.tistory.com
Date Published: 7/5/2022
View: 4356
감정평가사 1차 합격률 및 33회 과목별 점수 통계
40대가 86명, 50대가 37명, 60대 이상도 8명이나 되었어요. 합격자 성별은 남자가 570명, 여자가 307명으로 877명에 달했고요. 여자 합격자 비율은 35% …
Source: huean531.tistory.com
Date Published: 7/26/2022
View: 9747
감정평가사 시험 과목 및 합격률 – 부동산 관련 모든 정보
공인중개사 시험뿐만 아니라 주택관리사나 감정평가사까지 과목이 있으니 민법이라는 과목만 제대로 공부해놔도 여러 가지 쓸모가 있고 유용할 것 같다.
Source: njobmoon.com
Date Published: 8/17/2021
View: 9389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 매일경제
그 결과, 제33회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률은 24.08%로 전년도 1차 시험 합격률인 36.87%보다 다소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감정평가사 시험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0/14/2022
View: 4524
2021 감정평가사 1차 1171명 합격…합격률 수직 ‘상승’ – 고시위크
2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발표에 따르면, 올해 감정평가사 1차 시험에는 4,019명이 지원하여 3,176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 1,171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
Source: www.gosiweek.com
Date Published: 1/17/2022
View: 7205
2021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 합격자 발표(ft. 난이도와 합격률)
2021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은 1,531명의 응시자 중 203명이 합격해 13.26%의 합격률을 기록했는데요. . 지난해 1,124명의 응시자 중 184명이 합격해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9/14/2021
View: 9475
감정평가사 합격률 및 1차 시험 면제자 조건은? – My Career Time
시험은 총 1년에 1회, 1차와 2차에 걸쳐서 보는데, 1차 시험의 합격률은 대략 30~40% 사이라고 보면 되며, 2차 시험의 경우에는 1차시험 합격자+1차 시험 면제자가 함께 …
Source: careertime.tistory.com
Date Published: 7/8/2022
View: 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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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감정 평가사 합격률
- Author: 감정평가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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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2.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FwjbV0puYs
감정평가사 시험 정보 총정리 (합격률, 난이도, 공부량, 수험기간, 시험과목, 시험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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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시험이란?
감정평가사(Certified Appraiser) 시험은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이하 감정평가사법)」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이 시행하는 국가자격시험입니다(국토교통부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시험 시행 업무를 위탁).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토지등”이란 토지 및 그 정착물, 동산,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재산과 이들에 관한 소유권 외의 권리를 말한다. 2. “감정평가”란 토지등의 경제적 가치를 판정하여 그 결과를 가액(價額)으로 표시하는 것을 말한다.
제11조(자격) 제14조에 따른 감정평가사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감정평가사의 자격이 있다.
제14조(감정평가사시험)
① 감정평가사시험(이하 “시험”이라 한다)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실시하며,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으로 이루어진다.
감정평가사 시험에 합격하면 감정평가사 자격을 취득하지만, 평가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서 실시하는 연수 과정과 1년의 실무수습 거쳐야 합니다.
감정평가사 최소 합격인원
감정평가사 자격시험은 수급상황을 고려하여 국토교통부가 최소 합격인원을 결정하며 선발예정인원은 매년 시험 시행계획 공고 시 발표됩니다.
감정평가사 최소합격인원은 2019~2020년에 180명이었으나, 2021년부터 200명으로 증가해 2022년에도 200명이 최소합격인원 입니다.
감정평가사 시험 시행계획 공고 및 최소합격인원
감정평가사 시험 응시 자격
감정평가사 시험은 학력, 경력 등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결격 사유만 없으면 시험 응시가 가능합니다. 2022년 1월 21일 시행되는 개정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은 그동안 감정평가사 결격사유였던 미성년자‧피성년후견인‧피한정후견인을 결격 사유에서 제외하여, 2022년 33회 감정평가사 시험부터는 미성년자‧피성년후견인‧피한정후견인도 시험응시가 가능해졌습니다.
감정평가사 시험 결격 사유
공인 어학 성적
감정평가사 시험은 1차 시험의 영어 과목을 공인 영어시험성적 제출로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어 시험 성적을 제출해야 합니다.
영어 성적은 토익 700점 이상, 뉴 텝스 340점 이상 등 아래 표에 해당하는 공인 영어 시험에서 기준 점수 이상을 얻으면 통과이고, 합격자를 결정하는 시험 점수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시험명 토플 토익 텝스 지텔프 플렉스 토셀 아이
엘츠 PBT IBT 일반
응시자 530 71 700 340 65
(level-2) 625 640
(Advanced) 4.5
(Overall Band Score) 청각
장애인 352 – 350 204 43
(level-2) 375 145
(Advanced) –
감정평가사 영어 기준 점수
영어 성적은 응시원서 접수 마감일로부터 역산하여 2년이 되는 날 이후에 실시된 시험으로 1차 시험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성적 발표 및 성적표가 교부된 경우에 한해 인정됩니다.
예를 들어, 2022년 4월 2일 시행된 33회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의 경우 원서접수 마감일이 2022년 2월 11일이었기 대문에 2020년 2월 12일부터 2022년 2월 11일 사이에 실시 및 성적표가 교부된 영어능력 검정시험의 성적만 인정되었습니다.
※ 감정평가사 1차 시험 면제 제도
감정평가사법(제15조)에서 정한 아래 법정 기관에서 2차 시험 시행일 현재 5년 이상 감정평가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한 사람에 대해서는 1차 시험을 면제합니다. 경력 산정 기준일은 매년 2차 시험 시행일입니다. .
법정기관 면제대상 업무 면제대상 기관 1. 감정평가법인
2. 감정평가사사무소
3. 한국감정평가사협회 – 감정평가에 관한 현장 조사 , 연구 등 보조업무
※ 단순노무 ( 회계 , 전산 , 총무 , 행정 사무 등은 제외 ) – 감정평가법인
– 감정평가사사무소
– 한국감정평가사협회 4. 한국부동산원법에 따른 한국부동산원 – 감정평가에 관한 현장 조사 , 연구 등 보조업무
※ 단순노무 ( 회계 , 전산 , 총무 , 행정 사무 등은 제외 )
– 타당성조사 , 평가검토 등 감정평가 관련 업무 – 한국부동산원 ( 구 한국감정원 ) 5. 국유재산 관리 기관 – 국유재산을 관리하는 업무 – 기획재정부
: 국유재산정책과 ,
국유재산조정과 ( 구 국유재산과 ) 6. 감정평가업무 지도 ․ 감독 기관 – 토지수용 및 용지보상
– 공시지가 및 감정평가에 관한 제도운영 및 지도 ․ 감독
– 택지소유상한제 및 개발부담금제 운영 – 국토교통부
: 토지정책관 ( 구 토지국 )
– 중앙토지수용위원회
– 지방국토관리청 : 보상과
– 국토관리사무소 : 운영지원과
( 구 국도유지사무소 : 관리과 ) – 위 업무에 대한 지도감독 – 감사원 : 좌 업무 감사부서 7. 개별공시지가 , 개별주택 가격 , 공동주택가격 결정 ․ 공시 업무를 수행 또는 지도 ․ 감독 기관 – 개별공시지가 , 개별주택가격 , 공동주택가격 결정 ․ 공시 업무 – 시 ․ 도 ․ 군 ․ 구
: 좌 업무 담당부서
– 한국부동산원 ( 구 한국감정원 )
: 좌 업무 담당부서 – 위 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 – 감사원 : 좌 업무 감사부서 8. 토지가격비준표 , 주택 가격비준표 및 비주거용 부동산가격비준표 작성 업무 수행 기관 – 토지가격비준표 , 주택가격비준표 , 비주거용부동산가격비준표 작성 업무 – 한국부동산원 ( 구 한국감정원 )
: 좌 업무 담당부서 9. 과세시가표준액 조사 ․ 결정 업무 수행 또는 지도 ․ 감독 기관 – 과세시가표준액의 조사 ․ 결정 – 행정안전부
: 지방세정책과 , 지방세운영과 ( 구 도세과 , 구 시군세과 )
– 시 ․ 도 ․ 군 ․ 구
: 좌 업무 담당부서 – 기준시가의 조사 ․ 결정 – 국세청 및 소속기관
: 재산세 관련과 – 위 업무에 대한 지도 ․ 감독 – 감사원 : 좌 업무 감사부서
감정평가사 시험 과목
감정평가사 시험은 1차와 2차로 구분·시행되며 1차 시험은 객관식 5지 선다형 필기시험으로, 2차 시험은 주관식 논술형 필기시험 방식으로 시행됩니다.
1차 시험 과목 및 시험 시간
감정평가사 1차 시험 과목은 민법, 경제학원론, 부동산학원론, 감정평가 관계법규, 회계학의 5과목이며, 과목마다 객관식 5지 선택형 40문제가 출제되고, 시험은 아래 시험 시간표에 따라 실시됩니다.
교시 시험
과목 문항수
(배점) 시험
시간 비고 1 교시
민법 40
(100점) 9:30 ~ 11:30
(120 분 )
객관식
5지 선택형 경제학원론 40
(100점) 부동산학원론 40
(100점) 2 교시 감정평가관계법규 40
(100점)
12:00～13:20
(80분) 회계학 40
(100점)
민법은 총칙과 물관에 관한 규정만 출제되며, 감정평가 관계 법규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건축법」,「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중 지적에 관한 규정,「국유재산법」,「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부동산등기법」,「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및「동산․채권 등의 담보에 관한 법률」이 포함됩니다.
회계학 과목은 시험시행일 현재 시행 중인 한국채택회계기준(K-IFRS)만 적용하여 출제됩니다.
감정평가사 1차 시험 시간표
2차 시험 과목 및 시험 시간
감정평가사 2차 시험 과목은 감정평가실무, 감정평가이론,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의 3과목이며, 과목마다 주관식 논술형 4문항이 출제되고, 아래 시간표에 따라 시행됩니다.
교시 시험
과목 배점 시험
시간 시험
방법 1 교시 감정평가실무 100점 9:30 ~ 11:10
(100 분 ) 주관식
논술형
2 교시 감정평가이론 100점 12:30 ～ 14:10
(100 분 ) 3교시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100점 14:40～16:20
(100분)
감정평가사 2차 시험 시간표
감정평가사 시험 합격 기준 및 합격률
1차 시험 합격 기준 및 합격률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은 영어능력 검정시험의 기준 점수 이상을 받고, 영어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서 과목당 100점 만점으로 하여 모든 과목이 40점 이상(40점 미만 득점 시 과락으로 불합격)이고, 전 과목(5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사람을 합격자로 결정 합니다(절대평가).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은 합격인원이 정해져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는 상대평가가 아니기 때문에 커트라인이 없습니다.
절대평가이다 보니 매년 시험의 난이도에 따라 합격자 수와 합격률의 변동이 큰 편입니다.
2011년 제22회부터 2022년 제33회까지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의 접수자, 응시자, 합격자, 합격률 현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한 2022년 33회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은 3,642명의 응시자 중 877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은 24.08%였습니다.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률
각 과목별 합격자의 평균 점수, 과락률 등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자 통계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자 통계 바로 가기
2차 시험 합격 기준, 커트라인 및 합격률
감정평가사 2차 시험은 과목당 100점 만점으로 하여 모든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3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은 사람을 합격자로 결정합니다(절대평가). 다만, 절대평가로 합격한 자가 최소합격인원보다 적은 경우에는 최소합격인원의 범위에서 모든 과목 40점 이상을 득점한 사람 중에서 전 과목 평균 점수가 높은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합니다(상대평가). 동점자로 인하여 최소합격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결정합니다.
2011년 제22회부터 2020년 제31회까지 지난 10년간 감정평가사 2차 시험의 최고득점과 커트라인(최저 합격점수)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2020년 31회 2차 시험의 최고득점은 60점, 커트라인은 47.5점이었고, 2021년 32회 2차 시험 최고득점은 60.50점, 커트라인은 47.00점이었습니다.
구분 연도 최고득점 커트라인 32회 2021 60.50 47.00 31 회 2020 60.00 47.50 30 회 2019 63.50 49.50 29 회 2018 58.66 45.66 28 회 2017 59.00 47.84 27 회 2016 55.16 43.00 26 회 2015 57.83 45.50 25 회 2014 61.50 49.00 24 회 2013 59.66 51.50 23 회 2012 54.50 43.00 22 회 2011 57.33 48.16
2011년 제22회부터 2021년 제32회까지 지난 11년간 감정평가사 2차 시험의 접수자, 응시자, 합격자, 합격률 및 경쟁률 현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감정평가사 2차 시험의 평균 합격률은 약 15%입니다. 2020년 31회 2차 시험에는 총 1,124명의 응시자 중 184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은 16.37%였습니다. 2021년 32회 2차 시험 응시자 1,531명 중 184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13.3%로 낮아졌습니다.
감정평가사 2차 시험 합격률
감정평가사 2차 시험 과목별 평균 점수, 과락률, 동차·유예생 합격자 수 등 통계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상세히 볼 수 있습니다.
※ 감정평가사 2차 시험 합격자 통계 바로 가기
감정평가사 시험 난이도와 준비 기간
감정평가사 시험은 부동산 관련 자격증 중 가장 어려운 시험입니다.
1차 시험은 2차 시험과 연관성이 떨어지는 회계학과 경제학원론이 가장 어렵고 과락률도 높습니다. 하지만, 2차 시험에 비하면 1차 시험은 크게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회계학이나 경제학을 전공한 경우 3~6개월 정도, 비전공자도 6개월~1년 정도 준비하면 합격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은 절대평가인 데다 객관식 시험이기 때문에 공부량만 어느 정도 쌓이면 무난히 합격합니다. 다만, 회계학 과락으로 떨어져 생각보다 수험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1차 시험을 무난히 합격하더라도 2차 시험이 1차 시험에 비해 월등히 어렵기 때문에 최종 합격까지는 통상 3~5년이 걸리고, 5년 이상 공부하는 장수생도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전문 자격시험보다 합격자의 연령대도 높은 편입니다. 30대 이상의 합격자가 많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50~60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1차 시험을 빠르게 합격한 회계학이나 경제학 전공자가 2차 시험에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차 시험은 감정평가와 관련된 3과목이지만, 광범위한 시험 범위로 인해 공부할 분량이 엄청나고, 공부한 곳에서 시험이 출제되지 않아 과락으로 불합격하는 수험생도 많습니다.
1차 시험 진입은 수월한 편이나 2차 시험 합격까지는 부동산 고시라 불릴 정도로 쉽지 않은 시험이기 때문에 적어도 3년 이상은 공부할 각오로 시험 준비를 해야 합니다.
8대 전문직 난이도 비교
감정평가사 시험 일정
1년에 한 번 시행되는 감정평가사 시험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1차 시험은 통상 3월에, 2차 시험은 6~7월에 시행됩니다.
지난 2020년에는 특별한 사정인 코로나로 인해 1차 시험이 6월 13일에, 2차 시험이 9월 19일에 시행된 바 있습니다.
2022년 제33회 감정평가사 시험 일정
2021년 제32회 감정평가사 시험의 원서접수기간, 시험일, 합격자 발표일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구 분 원서접수기간 시 험 일 합격자
발표일 제 1 차시험 01. 18.( 월 ) 09:00
～
01. 22.( 금 ) 18:00 4월 24 일 (토 ) 6 월2 일 (수 ) 제 2 차시험 8월7일 (토 ) 11월10일(수)
감정평가사 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을 동일한 접수기간에 원서 접수를 해야 시험 응시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1차 시험이 면제되어 2차 시험만 응시하는 전년도 1차 합격자이거나 경력에 의한 1차 시험 면제자라 하더라도 1차 시험 원서 접수기간에 반드시 시험 접수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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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1차 합격률 및 33회 과목별 점수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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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이 지난 4월 1일 9시 30분부터 13시 ㅈ0분까지 실시가 되었는데요.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까지 5개 지역 12개 시험장에서 실시된 이번 시험은 바로 오늘인 5월 11일 9시에 합격자 발표가 되었는데요.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각 과목별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인 사람을 합격자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33회 감정평가사 1차 합격률은 어땠을까요.
일단 이번 1차 시험 접수자수는 4,513명으로 이중 실제 응시자는 3,642명으로 응시율은 80.7%에 달했습니다.
이중 합격자가 최종 877명이 되면서 이번 2022년 감정평가사 1차 합격률은 24.08%를 기록했답니다.
특히 올해는 응시자수가 작년 3,176명보다 크게 늘어났는데 합격자가 크게 감소하면서 합격률의 경우도 36%에서 올해는 24%로 크게 내려간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어요.
이는 올해 회계학의 난이도가 크게 상승되면서 발생한 영향으로 보이네요.
이는 이번 33회 감정평가사 1차 과목별 채점결과를 보더라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1교시 민법의 경우 응시자 3,642명 중 과락자가 649명으로 과락률은 17.81%였고요. 평균점은 60.26점이었어요.
2교시 경제학원론은 과락이 1,347명이 발생하면서 과락률은 36.98%였고요. 평균점은 45.5점이었죠.
3교시 부동산원론은 과락이 683명이 되면서 과락률은 18.75%였고요. 평균점은 52.45점이었답니다.
4교시 회계학의 경우에는 앞서 말했듯이 높은 난이도로 인해서 과락자가 1,952명에 달했는데요.
평균점은 38.33점으로 과락률은 무려 54.31%에 달했답니다.
응시자의 절반이상이 회계학의 과락으로 인해서 탈락한 것이죠.
이번 33회 감정평가사 1차 합격률 하락의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회계학이었음을 다시 한번 알 수가 있는 부분이었고요.
감정평가사 1차 합격자 연령과 성별을 보게 되면
여령대별로는 역시나 20대가 445명, 30대가 301명으로 거의 대부분은 20~30대였음을 알수가 있고요.
40대가 86명, 50대가 37명, 60대 이상도 8명이나 되었어요.
합격자 성별은 남자가 570명, 여자가 307명으로 877명에 달했고요. 여자 합격자 비율은 35% 수준이었습니다.
참고로 33회 감정평가사 2차 시험 대상인원은
33회 1차 시험 합격자 849명에
전년도 1차 시험 합격자 103명,
32회 1차 시험 합격자(면제자) 901명,
경력에 의한 1차 면제자 377명입니다.
다가오는 2022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은 7월 16일 토요일에 실시가 될 예정인데요.
시험장소는 7월 4일 큐넷 홈페이지에서 공개가 되게 됩니다.
감정평가사 2차 시험과목은
1교시 감정평가 실무가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100분간.
점심시간이 11시 10분부터 12시 10분까지 60분간,
2교시 감정평가이론이 23시 30분부터 14시 10분까지 100분간,
휴식시간 14시 10분 ~ 30분,
3교시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가 14시 40분부터 16시 20분까지 100분간 실시가 되게 됩니다.
모든 문제는 주관식으로 과목당 4문제씩 출제가 되니 참고하셔서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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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시험 과목 및 합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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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시험과목
감정평가사 시험과목
감정평가사 시험과목 중 1차 시험과목에 민법이 들어가 있다. 민법은 정말 안 다루는 시험이 없을 정도로 중요한 과목이라는 게 증명이 되어버렸다. 공인중개사 시험뿐만 아니라 주택관리사나 감정평가사까지 과목이 있으니 민법이라는 과목만 제대로 공부해놔도 여러 가지 쓸모가 있고 유용할 것 같다. 지인들한테 듣기로는 공인중개사 민법이 감정평가사 민법보다 난이도가 있다고 들었으나 과목에 시간을 배분하는 게 달라서 난이도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그다음 경제학 원론과 부동산학 원론은 공인중개사 시험의 부동산 학개론과 비슷한 영역으로 보이고 감정평가 관계 법규라는 과목은 공인중개사 시험의 공법에서 다루는 내용을 다루는데 그 외에 공시법도 들어가고 추가적인 법이 들어가서 공부할게 많아 보이는 과목이고 마지막 회계학은 공인중개사 시험과 겹치는 부분이 없는 과목으로 별도로 공부를 해야 하고 1차 과목 중 과락률이 가장 높다는 과목으로 철저한 준비를 요하며 1차 시험의 과목별 문항수는 40문항이다. 영어과목은 영어시험 성적으로 대체가 되며 토익은 700점, 텝스 340, 지텔프는 65(레벨 2), 플렉스 625, 토셀은 640(advanced), 아이엘츠는 4.5점, 토플은 PBT 530, IBT 71점 이상의 기준점수를 통과해야지만 1차 영어시험을 영어성적으로 대체할 수가 있다. 단 1차 시험 접수마감일부터를 기산하여 2년이 되는 날 이후에 실시된 시험이어야 하며 1차 시험 원서접수마감일까지 성적표가 나오는 경우에 한하여 인정이 된다. 감정평가사 시험은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보다는 영어시험성적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부동산 관련 분야에서 최상위 전문자격증인데 이 정도의 변별력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고 그만큼의 대우는 충분히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영어과목도 공부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공인중개사 시험과 마찬가지로 영어과목을 제외한 1차 시험의 합격점수는 평균 60점 이상이고 각 과목별 40점 이상을 요한다. 2차 시험은 과목별 4문항으로 주관식으로 치러진다. 2차 과목 중 감정평가 실무과목이 가장 난도가 높다고 한다. 기출문제를 살펴보니 사례를 주어주고 각종 법에 의한 부동산의 시산 가액과 감정평가액을 구하는 문제가 있고 정산법의 장. 단점, 적산 임료 등 실무를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지식을 체크하고 주관이기 때문에 심도 있게 접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음은 감정평가이론이고 이 부분은 공인중개사 시험 중 부동산학개론에 있는 감정평가 부분의 심화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나 객관식 지문을 푸는 것과 그것을 서술해야 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 같다. 마지막으로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를 보면 모든 시험은 마무리가 된다.
감정평가사 시험 최근 5개년 합격률
감정평가사 최근 5개년 합격률
합격률 통계를 보면 1차 시험의 합격률은 비교적 높은 편이다. 최고 44%이며 평균적으로 35%이상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어 1차 시험은 어느 정도 통과할 확률이 높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2차 시험의 합격률은 1차 시험보다 확연히 떨어진다. 이 시험의 공부기간은 짧게는 2년 길게는 3-5년도 보고 있다는 분들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합격률이다. 그러나 합격률은 합격률일 뿐 자기가 열심히만 한다면 어느 시험이든지 패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합격률은 참고만 했으면 좋겠다.
감정평가사 연봉 및 전망
감정평가사 사전거의미는 부동산이나 동산 같은 재산의 가격을 감정평가할 수 있는 법적 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세부적으로 들어가 보면 매년 고시하는 표준지의 조사 및 평가와 소송 또는 경매를 위한 자산의 재평가, 토지 및 동산에 대한 평가, 채권이나 유가증권뿐 아니라 저작권 어업권을 감정 평가하는 업무도 감정평가사가 하는 일이다. 연봉을 상, 중, 하로 살펴보면 하위 25%는 6천만 원의 연봉, 평균은 7,000만 원선, 상위 25%는 9천만 원까지도 가고 개인역량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한다. 감정평가라는 업무 특성상 현대 기술이 대체하지 못하는 영역들이 분명 존재하고 감정평가를 요하는 자산도 늘어나고 수요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감정평가사를 될 수 만 있다면 앞으로의 전망은 아주 밝다고 볼 수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률
주택관리사 시험 과목 및 합격률, 연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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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사진제공= 하우패스
하우패스 감정평가사 합격률 (출처_2023 appraisal examinnation guidbook)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치러진 제33회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올해 1차 시험 접수자는 4,513명, 감정평가사 시험 응시자는 3,642명으로 전년도(접수자 4,019명, 응시자 3,176명)에 비해 증가했다. 이에 반해 제33회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자는 877명으로 전년도(합격자 1,171명)보다 감소했다. 그 결과, 제33회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률은 24.08%로 전년도 1차 시험 합격률인 36.87%보다 다소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이는 최근 감정평가사 시험 응시자가 많아지면서 감정평가사 시험 난이도를 조절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최근 감정평가사 시험 응시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은 응시자 수 증가폭이 커지면서 감정평가사 1차 시험 난이도 상승이 감정평가사 2차 시험 응시자 수 조절을 위한 필수적인 단계인 것으로 보인다.감정평가사 2차 시험은 합격자 수가 정해져있는 상대평가로 1차 시험에 비해 더 어렵다.제32회 감정평가사 2차 합격률은 13.3%이다. 전년도(응시자 수 1,124명, 합격자 수는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응시자 수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하여 최종 합격률은 낮아진 것을 알 수 있다.이처럼 감정평가사 시험의 합격률이 낮아진 것은 감정평가사 수입 증대 와 감정평가사 전망 상승에 따라 감정평가사 시험에 도전하는 응시자 수가 많아지며 발생한 결과로 보인다.감정평가사 시험 응시자 수가 증가하고 시험 난이도는 어려워짐에 따라 감정평가사 시험 전문학원에서는 이에 맞는 전략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7년간 합격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감정평가사 시험 전문 학원 하우패스에서는 정규강좌, 독종(평일 관리 프로그램), GS(주말 관리 프로그램) 등 감정평가사 시험 맞춤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하우패스 합격률을 보면 아래 표와 같이 1차 2차 모두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2022년 제33회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이 끝나고 오는 7월 16일에 감정평가사 2차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감정평가사 시험 응시자 수가 늘어난 만큼 올해 2차 시험의 난이도 역시 감정평가사 시험 합격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김정혁 연구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 감정평가사 1차 1,171명 합격…합격률 수직 ‘상승’
1차 합격률 36.87%, 전년대비 13.6%p↑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021년 제32회 감정평가사 1차 시험 결과, 전년대비 합격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2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발표에 따르면, 올해 감정평가사 1차 시험에는 4,019명이 지원하여 3,176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 1,171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합격률은 36.87%로 전년대비 13.6%p 상승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해의 경우 응시자 2,028명 중 472명이 합격해 23.27%의 합격률을 보이면서 2014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률을 보면 ▲2014년 35.30%(응시자 1552명, 합격자 548명) ▲2015년 48.89%(응시자 1355명, 합격자 662명) ▲2016년 34.18%(응시자 1106명, 합격자 378명) ▲2017년 40.64%(응시자 1432명, 합격자 582명) ▲2018년 39.31%(응시자 1394명, 합격자 548명) ▲2019년 44.28%(응시자 1766명, 합격자 782명) ▲2020년 23.27%(응시자 2028명, 합격자 472명) ▲2021년 36.87%(응시자 3176명, 합격자 1,171명)이다.
특히 올해는 최소합격인원 증원으로 지원자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합격자 수도 천 명을 넘어섰다.
올해 1차 합격자 중 일반응시자가 1,154명으로 가장 많았고, 재응시자 70명, 면제자 681명 등이었다.
또 연령별로는 20대가 58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354명, 40대 129명, 50대 89명, 60대 이상 10명 순으로 집계됐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32.19%로 지난해(29.24%)보다 소폭 증가했다.
과목별 채점결과도 함께 공개됐다. 올해 감정평가사 1차 시험에서 과락률이 가장 높았던 과목은 회계학으로, 응시자 3,139명 중 1,101명이 과락하여 35.07%의 과락률을 보였다. 이어 경제학원론 28.24%, 부동산학원론 19.87%, 민법 19.74%, 감정평가관계법규 17.71% 순으로 과락률이 높았다.
평균점수는 회계학 45.88점, 경제학원론 49.26점, 부동산학원론 53.76점, 민법 57.98점, 감정평가관계법규 57.24점으로 확인됐다.
한편, 2차 시험은 오는 8월 7일 실시되며, 11월 10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1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 합격자 발표(ft. 난이도와 합격률)
직업을 새로고침하는 자격증 2021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 합격자 발표(ft. 난이도와 합격률) 새침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지난 8월 7일 토요일에 시행되었던 2021년 제32회 감정평가사 2차 시험 합격자가 발표되었는데요. 2021년도 최소 합격 인원 200명보다 3명이 많은 203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2021년 감정평가사 합격자 명단은 하단에 첨부했는데요. 개인별 시험 성적은 2022년 1월 8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감정평가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1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은 1,531명의 응시자 중 203명이 합격해 13.26%의 합격률을 기록했는데요. 지난해 1,124명의 응시자 중 184명이 합격해 16.37%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합격률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2021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 합격률 및 합격선 2021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 커트라인은 47.00점으로 지난해 47.5점보다 0.5점 상승했는데요. 2021년 시험 문제가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로 평이하게 출제되면서 커트라인에는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2021년 최고 득점도 60.05점으로 2020년 60.00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감정평가사 2차 시험과목 중에서는 올해 체감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감정평가실무의 평균 점수가 30.05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감정평가실무는 감정평가사 2차 시험에서 다른 과목에 비해 체감 난이도가 높은 과목인데요 지난해 감정평가실무의 평균 점수가 29.36점을 기록했었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특별히 어렵게 출제되지는 않았지만, 지나치게 분량이 많아 시간 부족으로 인해 어렵게 느껴진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 과목 지난해 평균 점수 43.75점을 기록했던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는 2021년 32.2점을 기록하면서 감정평가이론보다도 낮은 평균 점수를 보여 난이도가 올라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1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 합격자 203명 중 전년도에 1차를 합격했던 유예생이 116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7%를 차지했고, 경력에 의한 1차 면제자가 7명, 동차 합격자가 80명입니다. 2021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 응시 유형별 합격 현황 2021년 감정평가사 2차 합격자 중 124명이 20대 전체 합격자의 61%를 차지했고, 30대가 63명, 40대가 12명, 50대가 4명이었습니다. 2021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 합격자 연령별 현형 2021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 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1965년생으로 만 56세였고, 최연소 합격자는 2000년생으로 만 21세였습니다. 2021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 최고령 및 최연수 2021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 합격자 203명 중 여성 합격자는 71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34.98%를 차지했는데요. 지난해 184명의 합격자 중 여성의 비율이 21.17%인 50명인 것과 비교하면 여성 합격자 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감정평가사 2차 시험에 합격하면 감정평가사 자격증을 취득하지만, 실무수습을 받고 등록을 해야 감정평가법인이 수행하는 업무를 할 수 있으니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실무수습 교육을 신청하고 교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1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실무수습 교육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교육기간: 2022. 1. 6.(목) ~ 2022. 12. 31.(토), 총 1년간 ◦ 신청 절차 – 신청 방법: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연수원 홈페이지(https://edu.kapanet.or.kr/)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여 교육 신청 *. 2022년 실무 수습 교육 연기 예정자 는 반드시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여 연기 신청 – 신청 기간: 2021. 11. 11.(목) 9시 ~ 2021. 11. 17.(수) 자정 ◦ 교 육 비: 900,000원(법령면제자 300,000원) ◦ 납부 절차 – 납부 방법 : 실무 수습 신청 후 결제 페이지에서 가상 계좌로 교육비 납부 – 납부 기간 : 2021. 11. 11.(목) 9시 ~ 2021. 11. 17.(수) 자정 첨부파일 2021년도 제32회 감정평가사 제2차 시험 합격자 명단(수험번호) .xlsx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2021년도 제32회 감정평가사 제2차 시험 합격자 공고 .hwp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2022년도 제32기 감정평가사 실무 수습 교육 신청 안내문 .pdf 파일 다운로드 인쇄
감정평가사 합격률 및 1차 시험 면제자 조건은?
감정평가사는 전문자격증으로 대표적인 자격증이죠. 부동산 및 동산 등 건물, 항공기, 선박, 유가증권 등 유형과 무형으로 이루어진 모든 자신의 가치를 감정하여 평가를 내리는 것이 바로 감정평가사들이 하는 일입니다.
부동산의 열기가 주춤해지고, 계속하여 경기침쳬가 계속되면서 감정평가를 하는 업무 자체가 줄어들고, 또한 정부 기간에서 공공사업을 줄이면서 감정하고 평가하는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들게 되어 예전보다는 못한 상태인 것이 분명하지만, 전문적인 자격증으로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고, 또한 회사에 취업을 하지 않더라도 독립된 사무실을 차려서 일할 수도 있기 때문에 취득한다면 상당히 좋은 자격증이죠.
그럼 이 시험을 준비하기 전에 감정평가사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감정평가사 합격률은 어떻게 되는지…또한 경력자 1차 시험 면제자는 어떤 사람이 있는지, 이런 기본적인 부분은 알아두어야 하기에 관련 정보를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감정평가사 합격률
해당 자격증의 합격률의 최근 5년까지의 결과를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시험은 총 1년에 1회, 1차와 2차에 걸쳐서 보는데, 1차 시험의 합격률은 대략 30~40% 사이라고 보면 되며, 2차 시험의 경우에는 1차시험 합격자+1차 시험 면제자가 함께 시험을 본 후 합격률은 10~15% 가량 됩니다.
그러니까 1차 시험에 응시하는 비율로 1차와 2차 시험까지 합격하는 인원은 총 응시인원 대비 10%도 안되는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합격률이 낮고, 난이도가 높은 시험이죠.
물론, 얼마나 준비했는냐, 그리고 1차 시험을 면제받은 후 2차 시험을 치르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단순한 감정평가 합격률만으로는 정확한 수치를 말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시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합격만 하면 그만큼 댓가를 충분히 받기 때문에, 도전해 볼만한 시험임은 분명합니다.
그럼, 경력에 따른 감정평가사 1차 시험 면제자 조건을 하면 살펴볼까요? 이 1차 시험 면제자들은 2차 시험을 바로 응시할 수 잇어 상당히 유리하다고 볼 수 있죠. 감정평가사 합격률 중 이 1차 시험 면제자들의 합격률이 높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위의 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협회, 국유재산을 고나리하는 기관, 토지가격 및 주택가격 비준표 작성기관 중 면제 대상 업무에 해당하는 일을 맡았던 사람에 한해서 1차 시험이 면제되며, 제1차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는 기준일자는 바로 제2차 시험일이라고 합니다.
관련 업무에 근무하면서 감정평가 자격증에 응시할 분들은 1차 시험 면제의 혜택을 톡톡히 누려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감정평가사 합격률 및 1차 면제 조건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으로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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