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 고백서 | [3분 설교] 신앙고백이란 무엇인가? I 디모데전서 I 한규삼 목사 I 충현교회 112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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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을 진정으로 올려드리는 4가지 진짜 의미!
충현교회 한규삼 목사의 2부 설교(11. 3) 중, 3분영상 입니다
본문: 디모데전서 1장 17절
제목: 벅찬 가슴의 고백

[전체 설교영상 시청하기]
👉🏻 https://youtu.be/1ndsJlEjiCk
[충현교회 홈페이지]👉🏻 http://www.choonghyunchurch.or.kr/
[설교 요약]👉🏻 교역자팀
[디자인]👉🏻 백민아 디자이너

[편집]👉🏻 슈퍼커넥팅
[기도 부탁드립니다]👉🏻 본 채널이 성경적이고, 정확한 복음이 전파되는 통로로만 사용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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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서 – 네이버 블로그

나의 신앙고백. ​. 예문 : 부모님의 믿음과 사랑 안에서 모태신앙으로 성장했습니다. ​사춘기와 청년기에 잠시 갈등하고 방황하던 시기도 있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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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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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고백

나의 신앙 고백 신관(神觀) 제가 믿는 하나님은 인간을 포함하여 이 세상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또한 섭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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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angmoolee.tistory.com

Date Published: 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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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 – YES24

나의 신앙고백. : 사도신경으로 나의 믿음을 세우다. 황명환 저 | 두란노 | 2019년 07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17건 | 판매지수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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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1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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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나의 신앙고백서 – 경복교회

지난 주(11월 26일) 주일예배 중에 보여드렸던 ‘나의 신앙고백서’를 올려둡니다. 파일로도 첨부되어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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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bch.or.kr

Date Published: 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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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고백서 | 신앙고백 (신효선) 모든 답변 – MAXFIT

나의 신앙 고백서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나의 신앙 고백.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이시며 약속하신 대로 믿는 이들에게 성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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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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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황명환 | 두란노서원- 교보문고

사도신경으로 나의 믿음을 세우다 |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 “당신이 믿는 신앙의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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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yobobook.co.kr

Date Published: 5/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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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 – 동탄명성교회

나의 신앙고백.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은 온 천지만물을 창조하시어 보존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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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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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의 신앙고백서를 쓴다 – Daum 블로그

나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으며 이것이 나의 삶의 지표가 됨을 믿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날마다 … [스크랩] 나의 신앙고백서를 쓴다. kim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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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6/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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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 (사도신경으로 나의 믿음을 세우다) – 두란노몰

나의 신앙고백 (사도신경으로 나의 믿음을 세우다). 황명환 지음; 두란노|; 2019-07-10. 정가 판매가 적립금. 7,000원 6,300원 (10% 할인) P 3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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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ll.duranno.com

Date Published: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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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고백 (채희탁) – 평화의교회

나의 신앙 고백 (채희탁) … 나는 1939년 1월 7일 경상북도 문경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 나는 이력서에 종교는 항상 기독교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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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urchpeace.org

Date Published: 9/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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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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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서 : 네이버 블로그

나의 신앙고백

예문 :

부모님의 믿음과 사랑 안에서 모태신앙으로 성장했습니다.

​사춘기와 청년기에 잠시 갈등하고 방황하던 시기도 있었으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말씀에 큰 찔림을 받고 예수님만이 나의 인생의 구주가 되신다는 사실에 눈물로 감사드리며 유일하신 삼위하나님 만 나의 주인 되심을 신앙고백했습니다.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와 예수님의 구속의 은총 안에서, 섬김과 헌신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온유하고 겸손한 믿음으로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는 성령님의 인도 따라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며 일평생 항상 주님께 순종하며 말씀 안에서 기도하며 살기를 다짐합니다. 아멘.

– 신앙고백서 작성법입니다

1. 예수 믿기 전 나의 모습

2. 예수님을 믿게 된 동기

3.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시기, 어떻게?

4.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의 변화된 나의 모습

5. 나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 또는 구원의 은혜와 감격

신앙고백서 작성요령과 예문(세례, 입교자)

1. 작성요령

아래와 같은 순서로 작성하되 분량은 원고지 8-10매(A4용지 2페이지 정도)로 한다.

a. 신앙생활을 하기 전의 자신, 곧 교회에 다니기 전의 자신의 생활과 배경.

b.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과정

c. 신앙생활을 하고 난 후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와 현재의 상태.

d. 자신이 믿는 바 신앙내용을 기술한다. 이 부분이 핵심부분이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이 어떤 분이시며 무슨 일을 해 주셨는지를 쓰고 그것에 대한 자기의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리고 장래의 소망과 영생, 천국에 대한 자신의 믿음도 기술한다. (아래의 예문을 참조하실 것)

2. 신앙고백서 예문

a. 나는 어린 시절부터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교회에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의 삶은 교회에서 가르쳐 준 것들이 내 생각에 옳다고 믿고 있던 것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국 14살 때부터는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고 나처럼 교회에 가지 않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부턴가 술을 입에 대기 시작했고 이것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더 심해져 갔습니다. 차츰 마음속에는 고독감이 차올랐고 목적이 없는 삶에 대한 회의를 떨쳐 버리기 위해 술을 더 마셨습니다. 그러다가 나는 살아야 할 아무런 의미도 찾을 수 없었고 모든 것이 허무하게만 느껴졌습니다.

b. 이런 방황 가운데 나는 정말로 하나님이 계신다면 만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에서 우연히 교회의 집회 광고를 보게 되었고 그것은 나의 마음을 끌어 당겼습니다. 다음 주 일요일 저는 교회에 다시 나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자신도 젊었을 때 내가 찾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의 의미와 목표를 찾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성경을 펴서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분리되었고 하나님을 떠나서는 생의 목적도 의미나 행복도 결코 찾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인간을 사랑하셔서 그의 외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죽게 하심으로 인간의 죄 값을 다 갚아 주셨고 인간이 하나님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12)”라는 말씀을 설명하면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시도록 요청하는 것, 즉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날 목사님이 설교를 마치고 기도하실 때 나도 조용히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용서해 주시고 제 마음에 들어와 주십시오.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저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 이 기도를 드렸을 때도 나에게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은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평안해졌습니다.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신다는 것과 살아 계셔서 실제로 매일매일 그 계획 가운데로 나를 인도하심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내겐 해결되지 않은 문제도 있고 때때로 힘이 빠지는 경험을 하기도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저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감사하고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전처럼 술을 이용하여 현실을 도피하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씀대로 나의 삶은 완전히 새로워 졌습니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았다는 것만으로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d. 나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유일하신 분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나를 위해 대신 죄 값을 감당해 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그 분이 내 삶의 주인임을 고백합니다. 지금도 나와 동행하시고 죄를 깨닫게 하시고 순간순간 인도해 주시는 성령님을 믿습니다. 앞으로 남은 삶 동안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는 아직 모르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는 분명한 답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며 노력할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서든지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전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내 삶의 가장 근본적인 필요를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위 예문은 하나의 본보기일 뿐입니다. 자신의 고백을 위와 같은 형식으로 진실하게 쓰십시오. 신앙고백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울산한빛교회에서-

나의 신앙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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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고백

신관(神觀)

제가 믿는 하나님은 인간을 포함하여 이 세상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또한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지극히 작은 한 사건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 일어나는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만유 위에 계셔서 만유를 다스리시는 통치자이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미치지 않는 곳이 없고 과거의 일이든 현재의 일이든 장래의 일이든 모두 다 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한 분 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그 어떤 천사이든 영적인 존재이든 모두 다 하나님 아래에 있는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 무소부재하신 분이시며 시간이 있기 전부터 영원토록 계시는 영원하신 분이시며 구체적인 형상을 가지시지 아니하신 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으며 하나님은 전지하시어 하나님께서 모르시는 일은 하나도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시고 엄위하시어 모든 불의와 악독과 거짓을 용납하실 수 없으시며 죄에 대하여서는 진노하시고 반드시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와 동시에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자비하셔서 은혜를 한 없이 베푸시기를 즐겨 하시는 사랑이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저의 하나님은 저를 지으사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고 창세 이전부터 저를 택하여 하나님의 자녀 삼으실 것을 정하셨고 때가 되자 부르셔서 복음을 듣게 하시고 제 속에 중생의 역사를 일으키게 하사 죄를 회개하고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공로로 말미암은 의롭다 하심을 받게 하시고 이 세상 사는 동안 저를 정결케 하시고 장차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그 날에 영화롭게 하시어 영원토록 하나님의 나라에서 복락을 누리게 하실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서 영광과 존귀와 찬송과 경배를 받으셔야 마땅한 유일하신 주님이십니다.

기독관(基督觀)

제가 믿는 예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의 한 위이신 성자 하나님으로서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십니다. 때가 되었을 때 성자 하나님은 마리아의 몸에서 인성을 취하셔서 이 땅에 사람과 꼭 같은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인간으로서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중보자가 되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살면서 우리와 똑같은 조건에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짓지 않으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저의 죄를 위한 대속제물이 되기에 아무런 모자람이 없으셨습니다. 마침내 십자가에서 저를 대신 하여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저의 죄가 용서함을 받게 되었고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죄만을 짓다가 영원한 심판과 멸망에 처할 수 밖에 없었던 제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구원을 얻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 예수는 무덤에 삼일간 있다가 다시 살아나시어 죽음의 권세에 대한 승리를 확정하시고 장차 온 우주 가운데 일어나게 될 변화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리스도에게 속한 저 역시 장차 부활하여 신령한 몸을 입게 되고 죄와 죽음의 지배가 완전히 종식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게 될 것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저를 파멸에서 건져 내신 구원자이시며 저를 부르사 제자로 삼으사 순종과 믿음을 요구하시며 예수 자신을 닮게 하시는 분이시며 저를 다스리시며 이끄시는 저의 왕이십니다.

성경관(聖經觀)

신구약 66권의 성경은 모두 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음을 믿습니다. 성경은 오류가 없는 진리임을 확고히 믿으며 무엇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을 저에게 나타내시기 위해 기록하게 하신 특별한 계시임을 믿습니다. 신약은 물론 구약까지도 모두 성경 전권은 또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임을 믿습니다. 구약은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이며 신약은 오신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입니다. 이 계시의 말씀을 통해 저는 하나님이 누구시며 하나님께서 저를 위한 어떤 일을 행하셨으며 앞으로 하나님께서 온 세상과 인간을 어떻게 통치하실 것인지를 배우고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이는 저 자신의 오성과 능력으로만 깨달을 수 없는 일이며 성령 하나님께서 성경을 듣고 읽는 저의 마음 속에 감동을 주시고 깨닫게 하실 때에야 비로서 말씀 속에 담긴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발견하고 이를 영접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성경은 단순히 깨닫게 해 주는 책이 아니라 또한 저의 삶 속에 순종을 요구하는 말씀임을 믿습니다.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 앞에 저는 머리를 숙이고 자기의 생각과 경험이 어떠하든지 때로 저의 생각과 경험과 반대된다 하더라도 신적 권위를 지닌 말씀으로 믿으며 항상 순종하기를 힘쓰는 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경의 약속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이므로 반드시 성취될 것을 믿으며 이 약속들의 성취를 위해 하나님은 지금도 온 세상을 다스리고 계심을 믿습니다.

교회관(敎會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임을 믿습니다. 교회는 인간에 의해 자연발생적으로 성립하고 조직된 기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계획하시고 세우신 기관으로서 성도는 반드시 교회에 속해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특정인의 사적인 소유물이 결코 될 수 없으며 오직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속했으며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며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내에 각양 은사를 부어 주셔서 교회에게 맡기신 사명을 감당할 힘과 지혜를 주시는 줄 믿습니다. 은사를 받은 성도들은 그 은사를 교회를 위해 봉사의 기회로 삼아 드릴 때 그 교회는 풍성한 은혜가 넘치는 건강한 공동체가 되는 줄로 압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저에게도 교회를 섬길 은사를 주셨음을 믿고 이 은사를 잘 보존하고 개발하여 주와 복음을 위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또한 교회 내에 질서와 사역을 위해 직분을 두도록 하셨으며 이 직분에 합당한 자를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세워 모두에게 유익이 되게 하셨습니다. 교회가 이 땅에서 행하여 할 사명은 가장 먼저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일이며,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에게 나아가 그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일이며, 가난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그들에게 구제의 손길을 펴는 일이며, 성도 간에 서로 교제하며 위로하고 격려하여 이 세상에서 순례의 길을 가는 동안 단 한 사람도 낙오되는 없도록 서로를 붙들어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내는 공동체를 이루게 하는 일과 거센 죄악의 탁류가 흐르는 세상 속에서 죄와 싸우는 영적인 싸움을 싸워 거룩함에 이르게 하는 일임을 믿습니다.

죄관(罪觀)

죄는 하나님을 거역함이며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입니다. 죄는 로마서 2장에서 사도 바울이 정의한 바와 같이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마땅히 하나님께 대하여 취해야할 태도를 취하지 아니하고 그런 삶을 살지 않고 자기 자신이 마치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한 존재인양 하나님과 의도적으로 분리를 꾀하고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려 하는 모든 악독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죄는 일차적으로 하나님 없이 사는 삶 즉 불경건함이며 이 불경건함으로부터 말미암아 모든 도덕적인 죄들, 거짓말, 시기, 미움, 살인, 부정직함, 약속을 깨트림, 게으름, 불신 등이 나옵니다. 죄는 원죄와 자범죄가 있는데 아담이 죄를 범하여 타락한 본성이 유전되는 것이 원죄이며 스스로 범한 죄가 자범죄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원죄를 안고 이 세상에 태어나기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이미 죄인이며 그 자신의 부패한 본성으로 기인하는 죄를 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죄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감추거나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죄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죄는 죽음이라는 저주를 이 세상에 가져왔으며 죽음의 저주는 죄를 통해 세상에 곧곧에 펴져 피조 세계를 지배해 왔습니다. 죄는 저의 가장 큰 원수이며 저를 불행하게 하는 근본 원인이며 죄는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파괴하기 때문에 지극히 혐오스럽기에 죄를 이길 은혜를 하나님께서 주시기를 날마다 간구합니다.

내세관(來世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이 세상을 갱신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 때가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 일시에 대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주권의 영역에 속해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그 때가 가까이 될 때에 일어나게 될 여러 가지 징조들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징조들이 이 시대에서 현저히 일어나게 있는 것을 볼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시기가 임박했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제가 해야 할 것은 깨어 있어 다가올 때를 준비하고 있는 것임을 믿습니다. 시대의 죄악과 타락함에 자신을 내어 맡기지 않고 항상 거룩하게 살고자 죄와 싸우며 또한 사랑이 식은 시대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다짐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을 받들어 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세상을 새롭게 하실 때 더 이상 죄와 죽음의 권세가 힘을 쓰지 못하고 완전히 멸망당하게 될 것과 모든 산 자와 죽은 자들이 부활하여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심판을 받아 영생과 영벌에 들어가게 될 것을 믿습니다. 이때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것들이 낮아지게 될 것이며, 세상에서 무시 받고 핍박 받던 주의 자녀들은 높아지게 될 것이며 주님과 함께 왕노릇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천국의 실재만큼이나 지옥이 실재한다는 것을 믿으며, 최종적으로 누가 지옥에 들어가게 될 것인지는 오직 주의 심판과 판결에 따를 것이며 지옥은 꺼지지 않는 유황불이 타는 곳으로 묘사된 성경의 표현대로 하나님의 진노의 형벌을 받는 곳입니다. 반면 성도들은 계시록에 묘사된 천상 교회의 모습과 같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쁨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며 그 동안 주님의 이름으로 인해 흘린 모든 눈물이 씼음 받고 위로 받을 것이며 고린도전서 13장 말씀과 같이 주님을 대면하는 보는 것과 같이 보게 됨으로 인해 지극히 큰 복락을 누리게 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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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

사도신경은 라틴어로 ‘심볼룸 아포스톨로룸(Symbolum Apostolorum)’ 또는 ‘심볼룸 아포스톨리쿰(Symbolum Apostolicum)’이라고 합니다. 직역하면 ‘사도들의 심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심벌은 상징, 표지, 암호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속에 들어 있어서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밖으로 드러내 보이도록 만든 것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사도들의 심벌은 ‘사도들의 마음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신앙을 밖으로 표현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는 뜻입니다. 사도들의 신앙고백(Apostles’ Creed), 이것이 바로 사도신경입니다. — p.12

신앙은 맹목적이지 않습니다. 그냥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는 건 신앙이 아닙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그저 깨달으라고 말해서도 안 됩니다. 신앙은 반드시 내용이 있어야 하고, 지식과 모순되지 않아야 합니다. 진리에 대한 지식은 신앙을 견고하게 붙잡아줍니다. 진리의 표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믿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옳고 그름을 구분하기 위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믿는 기독교 신앙의 내용, 그 핵심이 중요합니다. 사도신경을 기독교 신앙의 변할 수 없는 원칙이자 기준이라고 말하는 건 앞서 말한 이유 때문입니다. 사도신경을 함께 고백할 때 우리는 지적으로 충족되고 영혼이 소생합니다. 이 고백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우리 영혼이 확신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고백 위에서 우리는 비로소 자신의 삶을 전진시킬 수 있습니다. — p.17

아버지는 사랑하는 분입니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부성애, 모성애라고 합니다. 이 부성애와 모성애의 근원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한 생명을 세상에 보내면서 그 생명을 잘 길러내기 위해 아버지에게는 부

성애를, 어머니에게는 모성애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식을 그렇듯 아끼고 사랑하며 기르는 겁니다. 그럼에도 이 세상의 부성애와 모성애를 한데 모아도 하나님의 사랑에는 비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자신을 우리보다 더 사랑하고,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아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이 고백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삶이 고달픈 것이지, 이 세상에 문제가 많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 처해 있어 힘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닥친 현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정말 문제는 우리의 고백이 확실하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그 고백에 우리 삶의 전부를 걸지 않기 때문에 문제인 것입니다. — p.23

믿음의 시작은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많은 사람이 “나는 창세기부터 시작해 구약을 다 믿지만 동정녀 탄생에 대해 이야기한 마태복음에서 걸려”라고 말합니다. 어불성설입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 역사는 믿으면서 동정녀 탄생은 믿지 못하겠다는 것은 창세기도 못 믿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마태복음에서 걸리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 1장 1절에서 걸린다는 얘기인 것입니다. 결국 믿음을 시작도 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믿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 p.41

혹시 모든 종교의 가르침과 기독교 복음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세상의 모든 종교는 ‘보텀업(bottomup)’ 방식을 취합니다. 즉 인간 스스로의 노력과 수양을 통해 하늘로 올라가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허무함만 남을 뿐입니다. 아무리 높은 데까지 올라가려고 노력해도 하늘에 도달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복음은 철저한 ‘톱다운(top-down)’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인간이 되어 이 땅으로 내려오신 위대하고 감격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도저히 올라갈 수 없는 길이기에 하나님은 그 높은 보좌를 버리고 직접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다가 부활하셨으며,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애쓰고 계십니다. 사도신경은 이런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너무나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런 예수님의 은혜에 힘입어 그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 p.45

대체 성령님은 어떤 분일까요? 이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우리가 성령을 믿는다고 고백할 때 대체 무엇을 믿는다는 것인지 말할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우리가 믿는다는 사도신경의 고백이 저절로 이뤄진다고 생각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이시며 우리를 위해 죽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십자가 사건이 우리 사건이라는 걸 인정하고, 하나님이 우리 죄를 용서하셨음을 고백하는 일이 오로지 우리 이성과 의지의 결과라고 생각합니까? 절대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이런 고백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 p.53

성령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과 동등한 ‘인격적’ 하나님입니다. 어떤 능력이나 힘, 에너지 같은 객체가 아니라 인격을 가진 거룩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인격자이신 성령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게 하시고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바를 밝히 알게 해주시는 분이지 절대 자아를 잃어버리게 만들거나 미친 짓을 하게 만들지 않으십니다. 성령은 귀신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 닮은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되도록 도와주시는 분이 성령 하나님입니다. — p.59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불거진 문제는 교회의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해 혼동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분명히 밝히지만, 교회의 주인은 목사도 아니고 봉사를 많이 한 장로도 아니며 교인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주인이십니다. 이 단순한 사실을 헷갈려 하기 때문에 교회들이 복잡해진 것입니다.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이라고만 고백하면 교회에 문제가 생길 일이 없습니다.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면 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 p.72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신앙을 고백하고, 함께 기도하고 축복하며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육체적·정신적 교제를 넘어서는 차원 높은 영적 교제이기에 그렇습니다. 성도의 교제는 외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엄청난 선물임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 p.90

나의 신앙고백서

지난 주(11월 26일) 주일예배 중에 보여드렸던

‘나의 신앙고백서’를 올려둡니다.

파일로도 첨부되어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신앙고백서

나 은(는) 하나님께서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구원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내게 부활과 하나님 나라에서의 영생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죽음은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기에 육신의 옷을 벗는 것임을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날마다의 삶을 존엄하게 살도록 축복받은 것처럼, 하나님의 부르시는 때에도 존엄을 가진 상태에서 부름을 받기 원합니다.

내 삶에 병이 찾아와, 현재의 의료로 불치 대상이 되었고 죽음이 가까웠다고 진단되어지는 경우, 무리한 연명조치는 일체 거부합니다. 단, 내 고통을 덜어줄 처치는 최대한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개월 이상, 이른바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경우에는 일체의 생명유지의 조치를 거두어 주십시오.

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을 전하고 떠납니다. 혹 내가 신앙적으로, 영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이더라도 그것은 나의 약함을 틈탄 사탄의 시험입니다. 내 마지막의 때의 언행으로 인해 시험 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 고백서는 나의 정신이 건전한 상태에 있을 때, 내 자신이 이를 파기하거나 철회하는 문서를 작성하지 않은 한 유효함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이상의 내 고백과 요망에 따른 모든 행위의 모든 책임은 내 자신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내 요망을 충실히 이행해준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천국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년 월 일

이 름 : ㊞

1) 이 고백서를 교회가 증인이 되어 실행할 수 있도록 3부를 보냅니다.

2) 한 부는 교회가 보관합니다. 또 한 부는 본인이, 다른 한부는 최근친자(아내, 남편, 아들, 딸, 후견인)가 소지하고 아유가 발생했을 때 의사에게 제시하십시오.

3) 협력이 되지 않을 시 교회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신앙 고백서 | 신앙고백 (신효선)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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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 사도신경으로 나의 믿음을 세우다

사도신경은 라틴어로 ‘심볼룸 아포스톨로룸(Symbolum Apostolorum)’ 또는 ‘심볼룸 아포스톨리쿰(Symbolum Apostolicum)’이라고 합니다. 직역하면 ‘사도들의 심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심벌은 상징, 표지, 암호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속에 들어 있어서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밖으로 드러내 보이도록 만든 것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사도들의 심벌은 ‘사도들의 마음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신앙을 밖으로 표현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는 뜻입니다. 사도들의 신앙고백(Apostles’ Creed), 이것이 바로 사도신경입니다. – 12쪽신앙은 맹목적이지 않습니다. 그냥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는 건 신앙이 아닙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그저 깨달으라고 말해서도 안 됩니다. 신앙은 반드시 내용이 있어야 하고, 지식과 모순되지 않아야 합니다. 진리에 대한 지식은 신앙을 견고하게 붙잡아줍니다. 진리의 표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믿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옳고 그름을 구분하기 위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믿는 기독교 신앙의 내용, 그 핵심이 중요합니다. 사도신경을 기독교 신앙의 변할 수 없는 원칙이자 기준이라고 말하는 건 앞서 말한 이유 때문입니다. 사도신경을 함께 고백할 때 우리는 지적으로 충족되고 영혼이 소생합니다. 이 고백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우리 영혼이 확신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고백 위에서 우리는 비로소 자신의 삶을 전진시킬 수 있습니다. ? 17쪽아버지는 사랑하는 분입니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부성애, 모성애라고 합니다. 이 부성애와 모성애의 근원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한 생명을 세상에 보내면서 그 생명을 잘 길러내기 위해 아버지에게는 부성애를, 어머니에게는 모성애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식을 그렇듯 아끼고 사랑하며 기르는 겁니다. 그럼에도 이 세상의 부성애와 모성애를 한데 모아도 하나님의 사랑에는 비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자신을 우리보다 더 사랑하고,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아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이 고백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삶이 고달픈 것이지, 이 세상에 문제가 많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 처해 있어 힘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닥친 현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정말 문제는 우리의 고백이 확실하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그 고백에 우리 삶의 전부를 걸지 않기 때문에 문제인 것입니다. ? 23쪽믿음의 시작은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많은 사람이 “나는 창세기부터 시작해 구약을 다 믿지만 동정녀 탄생에 대해 이야기한 마태복음에서 걸려”라고 말합니다. 어불성설입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 역사는 믿으면서 동정녀 탄생은 믿지 못하겠다는 것은 창세기도 못 믿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마태복음에서 걸리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 1장 1절에서 걸린다는 얘기인 것입니다. 결국 믿음을 시작도 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믿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 41쪽혹시 모든 종교의 가르침과 기독교 복음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세상의 모든 종교는 ‘보텀업(bottomup)’ 방식을 취합니다. 즉 인간 스스로의 노력과 수양을 통해 하늘로 올라가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허무함만 남을 뿐입니다. 아무리 높은 데까지 올라가려고 노력해도 하늘에 도달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복음은 철저한 ‘톱다운(top-down)’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인간이 되어 이 땅으로 내려오신 위대하고 감격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도저히 올라갈 수 없는 길이기에 하나님은 그 높은 보좌를 버리고 직접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다가 부활하셨으며,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애쓰고 계십니다. 사도신경은 이런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너무나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런 예수님의 은혜에 힘입어 그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 45쪽대체 성령님은 어떤 분일까요? 이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우리가 성령을 믿는다고 고백할 때 대체 무엇을 믿는다는 것인지 말할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우리가 믿는다는 사도신경의 고백이 저절로 이뤄진다고 생각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이시며 우리를 위해 죽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십자가 사건이 우리 사건이라는 걸 인정하고, 하나님이 우리 죄를 용서하셨음을 고백하는 일이 오로지 우리 이성과 의지의 결과라고 생각합니까? 절대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이런 고백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 53쪽성령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과 동등한 ‘인격적’ 하나님입니다. 어떤 능력이나 힘, 에너지 같은 객체가 아니라 인격을 가진 거룩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인격자이신 성령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게 하시고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바를 밝히 알게 해주시는 분이지 절대 자아를 잃어버리게 만들거나 미친 짓을 하게 만들지 않으십니다. 성령은 귀신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 닮은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되도록 도와주시는 분이 성령 하나님입니다. – 59쪽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불거진 문제는 교회의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해 혼동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분명히 밝히지만, 교회의 주인은 목사도 아니고 봉사를 많이 한 장로도 아니며 교인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주인이십니다. 이 단순한 사실을 헷갈려 하기 때문에 교회들이 복잡해진 것입니다.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이라고만 고백하면 교회에 문제가 생길 일이 없습니다.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면 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 72쪽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신앙을 고백하고, 함께 기도하고 축복하며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육체적?정신적 교제를 넘어서는 차원 높은 영적 교제이기에 그렇습니다. 성도의 교제는 외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엄청난 선물임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 90쪽 닫기

나의 신앙고백

나의 신앙고백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 아버지 를 믿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은 온 천지만물을 창조하시어 보존하시는 분일 뿐만 아니라, 나를 이 땅에 보내셨으며,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다 아시어, 내가 기도할 때마다 내 기도를 들어주시고, 나를 악의 세력으로부터 건져주시며,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분으로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아들이자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이셨지만,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처녀 마리아의 태를 빌려 이 세상에 태어나셨고, 33년 반의 삶을 사셨습니다. 그분은 나의 병을 치료해주시기 위해 채찍에 맞으셨고, 나의 죄를 없애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분은 죄가 없었기에 죽은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시어 원래 있던 저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 보좌에 앉으셔서 지금도 나를 위해 중보기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언젠가 나를 데리러 곧 다시 오실 것을 믿으며, 때가 되면 나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영으로서 도와주시는 분이신 성령님 을 믿습니다.

성령님은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도와주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죄짓지 않도록 진리의 길로 나를 인도해 주시며,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깨닫게 도와주시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해 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또한 성령님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하늘의 능력과 은사를 주시며, 하나님의 성품을 닮도록 이끌어 주시는 분이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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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리스도의 편지와 향기

글쓴이 : 주의노예 원글보기 : 주의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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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으며 이것이 나의 삶의 지표가 됨을 믿습니다.따라서 성경을 날마다 상고하는 삶을 최선으로 여깁니다.나는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또한 이땅의 창조자시며, 모든 피조물이 그분안에서만 살수 있음을 믿습니다.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된 나를 위하여 죽어주심으로 내가 살수 있음을 믿으며, 그분만이 나의 죄를 사하여주심을 믿습니다. 그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믿습니다. 또한 그분은 죽은 것이 아니라 다시 부활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나는 성령을 믿고 따릅니다. 그분의 임재하심을 따라 인도받을때 내 삶에 능력이 나타나고, 형통함이 일어남을 믿습니다. 또한 성령이 나를 경건하게 만들고, 죄를 구별하게 하며, 승리하는 삶으로 만들어주심을 믿습니다.나는 스스로 의로울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함을 입을때 온전해질수 있음을 고백하고 믿습니다.나는 교회의 주권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그분이 머리가 되고, 나는 순종하여 그분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제자임을 고백합니다.나는 부활의 소망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처럼 그분을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음을 믿습니다.나는 교회는 나의 신앙을 성장시키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들며, 나의 신앙을 점검하고, 확증하는 하나님의 집임을 믿습니다.나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믿습니다. 그분이 하늘로부터 다시 오실 것을 믿으며, 더욱 성실함으로 책임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함을 믿습니다.나는 성부, 성자 , 성령을 의지하여 살때 삶의 참 의미가 있음을 믿습니다.

나의 신앙 고백 (채희탁) – 평화의교회

나의 신앙 고백 (채희탁)

(2013년 회지 “평화의울림“에 개제된 글입니다)

나는 1939년 1월 7일 경상북도 문경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곳에도 작은 예배당이 있었다. 그 해에 서울로 이사를 왔으며 신암교회에서 유아 세례를 받았다. 1950년 6.25가 터졌는데 3개월간 북한 점령 하에 서울에서 살았다. 중공군의 개입으로 다시 고향 문경-부산으로 피난 내려왔다. 휴

전과 더불어 서울로 와서 중학 3학년에 다녔다. 그 이후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니면서 안병무, 이영환, 함석헌 대 선배들을 뵐 기회를 가졌다.

군사 독재 치하에서는 시인 고은, 한빛교회 이해동 목사, 문익환 목사 등과 같이 어울리다 내 개인 기업체가 사찰을 받는 어려움도 겪었다. 개인 사업체의 어려움은 관료 정치, 부정부패와 제대로 타협치 못하는 내 성격으로 더욱 악화되었다. 1991년 마지막 피난처가 된 미국으로 이민을 결행했다. 이민 수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는데 부적격으로 판정날 순간에 기적 같이 VISA가 나왔다. 대신 내 이름의 성 표시가 Chae에서 Choe로 바뀌었다. 참으로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

North Carolina에서 20년(그곳의 Bethel교회 김정일 목사는 잊을 수 없는 분이다)을 살았고, LA로 옮겨왔다. 그리고 평화의교회에서 15개월 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장장 73년이라는 세월 나는 교회를 떠난 적이 없다. 나는 이력서에 종교는 항상 기독교라고 적었다.

그런데 나는 정말 기독교인인가? 구원을 받았는가? 이런 생각으로 나를 돌아보게 된 것은 박신화 목사가 리더가 되어 보그의 <내가 만난 하나님>이란 책을 중심으로 그룹 토론을 시작하고부터였다.

나는 여태까지 구원, 천당/지옥 등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저 교회에 출석하며 설교를 듣고 때로는 감동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60년 전 어머니께서 돌아가실 때 나에게 당부하신 “착하게 살아라, 또 성경을 읽어라”는 유언을 지키기 위하여 성서 신•구약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자 한 자 한 구절 한 구절 써서 장장 20여 권의 노트를 채웠다. 그 뜻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단지 내가 죽기 전에 어머니의 유언을 들어주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나는 하나님을 만났는가?’라는 질문에 노출되어 있는 나를 발견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나를 구원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는가? 역사 속의 예수는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나는 73년 교회 생활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믿음이 없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믿음보다 더 중한 것은 사랑이라”하신 말씀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지금 믿음이 필요함을 안다.

그래서 이제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믿음을 주소서. 그 믿음은 산을 옮겨 바다를 메울 수 있다 했습니다. 나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하소서. 그리하여 나에게 평화를 주소서. 그리하면 나의 마음의 하나님 사랑이 더욱 영역을 확고하게 넓혀 나의 마음속에 자리할 것을 믿습니다. 아멘.

(채희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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