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스모키 마운틴 온천 – (미국여행)코비드없는 스모키마운틴 2탄, 스모키마운틴 정상에 가보셨나요?“?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ppa.kamuslirik.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kamuslirik.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메기아저씨 Uncle Maggie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400회 및 좋아요 56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스모키 마운틴 온천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미국여행)코비드없는 스모키마운틴 2탄, 스모키마운틴 정상에 가보셨나요? – 스모키 마운틴 온천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스모키 마운틴에는 여러 산봉우리가 있는데 그중 테네시와 노스캐롤라이나에 절반씩 걸쳐 세워진 클링맨돔(Clingmans Dom) 전망대에 올라갔습니다.
날이 맑으면 7개주~9개주가 보인다고 합니다.
6643피트 높이로 2144마일의 아팔라치안 트레일중 가장 높은 지점입니다.
인디안 마을 체로키와 초입의 작은 산장 마을인 개틀린버그도 참 아기자기하고 예쁩니다.
스모키 마운틴 온천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스모키 마운틴의 어느 산장에서 보낸 하루
바로 작은 온천입니다.. 솔직히 이게 온천물은 아닌거 같고 그냥 따뜻한 물이 계속 나오게 만든거 같아요..^^: 암튼 전날 …
Source: foto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12/16/2021
View: 7575
체로키의 온천 호텔 – 익스피디아
익스피디아 리워드로 엄선된 숙소를 10% 이상 할인해 드립니다. 전 세계 2,900,000개 숙박 시설과 550 …
Source: www.expedia.co.kr
Date Published: 1/4/2021
View: 3086
멋진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에서 만난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가장 늦은 1934년 국립공원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이 산은 테네시주에 속하구요. 스모키 마운틴은 몇차례 미국 일주를 하면서 몇번 넘었는데. 겨울에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6/2021
View: 644
스모키 마운틴 2박3일 – 워싱턴 하나투어
스모키마운틴은 미국 동남부의 최고의 명산이라 불리울만큼 국립공원으로서 명성이 자자합니다.
Source: dchanatour.com
Date Published: 1/22/2021
View: 242
봄기운 가득한 안개산 스모키 마운틴. 2 – 미주 트레킹투어
자지러질 듯 지저귀는 산새들의 노래 소리에 단잠에서 깨어나 노천 온천으로 이름난 노스캐롤라이나 핫 스프링스의 아늑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Source: mijutrekking.com
Date Published: 6/13/2022
View: 5924
미국 여행지 추천 BEST10 – Vingle
미국 여행지 추천 BEST10 ☆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즈 (Great Smoky … 하늘 높이 솟아 오르는 ‘올드 페이스풀’ 헐 온천을 비롯해서 전세계 가이저(간헐천)의 60%가 …
Source: m.vingle.net
Date Published: 9/9/2022
View: 842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스모키 마운틴 온천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미국여행)코비드없는 스모키마운틴 2탄, 스모키마운틴 정상에 가보셨나요?.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스모키 마운틴 온천
- Author: 메기아저씨 Uncle Maggie
- Views: 조회수 1,400회
- Likes: 좋아요 56개
- Date Published: 2021. 8.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FL7f3Xfnt4
스모키 마운틴의 어느 산장에서 보낸 하루
반응형
형의 연말 휴가에 맞춰 12월 22일부터 30일까지 총 9일간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추운 미시건에서 쭉 내려가 플로리다에서 따뜻한 휴가를 보내는게 이번 여행. 하지만 대가족의 이동이다보니 쉬운 여행이 될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특히나 어마어마한 거리를 운전해야 하는 상황이라 더더욱..(그 먼 거리를 혼자 다 운전한 형에게 박수를..ㅋㅋ)
이번 여행은 저도 정확히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차에 몸을 맡기고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대충의 계획은 들었지만 생소해서 뭐가 뭔지도 잘 몰랐고.. 암튼 그렇게 여행 첫날 아침은 밝았고, 꽤 먼거리를 이동하여 스모키 마운틴의 어느 산장에서 하루 보낸다는 얘기를 들은 상태였죠.
먼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라 아침 일찍 출발.. 전날부터 눈발이 약간 날리더니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보였습니다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따뜻한 남쪽 나라로..^^:
남쪽으로 내려가자 하늘도 약간 맑아지는 듯 하고..
한 3시간 넘게 가자 신시내티를 통과.. 정말 오랜만에 본 대도시의 풍경..
이제 추신수가 뛸 신시내티 레즈의 홈구장 Great American Ballpark의 모습도 보이고..
지금은 좀 바뀌었을지도 모르지만.. 2009년의 모습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 하세요..^^
대도시의 풍경을 아주 잠깐 즐기니 다시 조용한 마을만 나타나네요..
그러다 켄터키주에 들어오니 완전 시골 풍경..
이런 산길도 나오고..
산길을 지나오니 주유구를 열고 다니는 차도 보이고..ㅎㄷㄷ 미국은 거의 다 셀프주유라 그런지 이렇게 까먹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암튼 이 운전자는 ‘왜 이렇게 기름이 빨리 줄어들지?’ 하겠군요..ㅋㅋ
약 8시간만에 스모키마운틴 국립공원 표지판이 보입니다..
동네 분위기가 참 조용하더라구요..
산장을 관리하는 회사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키를 받은 후 드디어 하루를 보낼 산장을 찾ㅇ갑니다.. 어느새 해가 지려고 하네요..
산장으로 가는 길의 풍경이 마치 강촌 같다고나 할까요..^^: 각종 작은 놀이 기구나 카트를 탈수 있는 곳이 많고, 식료품점도 보이고.. 뭔가 낯설지 않은 분위기였어요..ㅋㅋ
생각보다 가파른 산길을 올라 드디어 산장에 도착.. 이제 해가 다 지고 있습니다..
아마 눈이 왔다면 이 산장에 못왔을거에요.. 정말 가파른 산길을 올라 산장에 도착했습니다..ㅋㅋ
주변에도 산장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옆에 있던 다른 산장.. 웬지 저게 더 좋아 보인다며..^^:
산타 할아버지가 반겨주네요..
이 지역이 곰이 많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곰(인형? 조각?)들이 산장 곳곳에 있었습니다..
흔들의자에 앉아 사색을 즐기기엔 날씨가 좀 추워서 안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내부는 일반 펜션 같은것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어요.. 1층에는 주방과 침실, 화장실이 있고..
2층 침실..
2층에 있는 당구대… 그런데 상태가 영..ㅋ
2층에서 내려다 본 거실입니다.. 암튼 그냥 하루 보내기엔 괜찮더라구요..^^
산장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일출을 보기위해 조금 일찍 깼는데.. 구름이 많아서 실패..ㅜ.ㅜ 그래도 붉게 타오르는 하늘을 간만에 봤네요..
그래도 혹시나하고 계속 봤지만 역시나 일출을 못봤습니다.. 흑..ㅜ.ㅜ
아.. 깜빡하고 넘어갈뻔한 것.. 바로 작은 온천입니다..
솔직히 이게 온천물은 아닌거 같고 그냥 따뜻한 물이 계속 나오게 만든거 같아요..^^: 암튼 전날 저녁에 잠깐 몸을 담궜었는데, 안은 따뜻하고 밖은 추우니 뭔가 기분이 색다른게 좋았습니다..ㅋㅋ
산장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이제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야 할 시간.. 이제 더 오랜시간을 차안에서 보내야합니다..
첫째날 이동거리 약 550마일(880km)
반응형
멋진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에서 만난이야기
이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은 미국 국립공원중
가장 늦은 1934년 국립공원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이 산은 테네시주에 속하구요
스모키 마운틴은 몇차례 미국 일주를 하면서 몇번 넘었는데
겨울에 넘을 때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눈비가 몰아치는데 스모키 마운틴을 넘으면서 차가 하늘로 끝없이 올라가는 느낌
앞에 안보이는 위험한 상황을 경험했답니다.
하늘 구름이 내려 앉은 높은 스모키마운틴 속 안개까지 섞여서
지금 생각하면 참 아찔한 순간을 많이 만난 여행이였답니다.
무조간 많이 구경하려고 무리수를 두었던 무식하게 여행을 할때라…ㅋㅋㅋ
이곳은 가을 단풍과 겨울에 너무나 아름다운 산이구
이 산을 다 알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정도로 넓은 곳입니다.
스모키마운틴은 클링맨돔(Clingdoms Dome)과 블로리지 파크웨이(Blue Ridge Parkway)
풋힐스 파크웨이(FOOTHILLS Parkway)이렇게 가는 길이 있는데
우리는 블로리지 파크웨이를 가로 질러 산을 넘어 갔습니다.
이 블루리지 파크웨이는 스모키 마운틴에서 출발해 버지니아까지 이어지는
469마일의 환상의 드라브코스로 유명
이 스모키 마운틴은 흑곰이 약 1000여마리가 살고 있어
자연 보호 정책으로 인해 야생동물들의 수가 급증하고
사슴과 뀡 그리고 야생 칠면조들이 서식하고 있답니다.
테네시주와 노스캐롤라이나를 가로지르는 애팔래치아 산맥으로 죽 이어진답니다.
이곳은 많은 동식물들이 살고 있는 청정 구역입니다.
일년 내내 안개에 덥혀있을때가 많아서 스모키라고 합니다.
고지대에서 바라보는 스모키 마운틴의 전경은 가을의 단풍길로 유명하답니다.
Dogwood라는 하얀꽃은 십자가의 모습을 하고 있는 신비한 나무인데
이 나무가 많습니다.
저희가 한국으로 들어 올때 단풍길따라 미국 여행을 할때도
너무나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답니다.
가을과 겨울, 여름에 3차례 이 스모키 마운틴을 넘었나 봅니다.
남부에서 동부로, 동부에서 남부로 갈때 거치는 산이라
이 스모키 마운틴을 넘어서 가게 되어 익숙한 산이지만 갈때마다 다른 모습입니다.
미국의 국립공원중 탁월한 국립공원으로 알려지고 있답니다.
스모키마운틴 초입에 지나는 마을입니다.
5020m의 높은 지대입니다.
이 스모키 마운틴은 높이 올라 갈수록 겨울을 만납니다.
4계절의 모습을 만나곤 하지요.
나무들이 참 높고 곧습니다.
산 정상에 가까운위치입니다.
이곳의 기온은 수시로 변합니다.
더웠다가 비가 왔다가 겨울에는 눈이 오면 일부 차길을 차단하기도 합니다.
산새가 깊고 넓고 울창합니다.
높이 올라 갈 수록 나뭇잎들이 없는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는 나무들이 많습니다.
화창한 날의 전경은 오랫만의 반김입니다.
이렇게 갑자기 안개가 자욱해 질때가 많습니다.
이 스모키 마운틴의 이름처럼 안개가 낄때가 많아서
화창한 스모키마운틴을 만나기가 쉽지는 않지만
한날에도 여러 가지의 기온을 느끼곤하는 생경한 곳이랍니다.
들녁이 펼쳐진 한적한 곳도 있습니다.
얼마나 넓을까요?
가도 가도 끝없이 펼쳐지는 산과 들녁이 이어집니다.
장거리 여행을 하다보니 잠시 차에서 내려서 쉬는 일이 빈번해 졌답니다.
하하 울 아들이 요렇게 어릴때 넘은 스모키 마운틴!
지금 돌아 보니 소중한 기억의 한장면이네요..
울 아들이 가끔 엄마의 블로그에 들어와 보면서
그럽니다.
” 엄마, 그렇게 사진 찍더니….결국 사진이 지난 추억을 말하네…
새삼 기억이 없지만 새롭네…그럽니다.
울 아들이 보니까 어릴적 사진 하나 올려 보았습니다. ㅋㅋㅋ
미국 국립공원에서 주의 할 점은 그곳의 자연 부산물들을 가지고 오면 안됩니다.
나오다 들키면 벌금을 내야 합니다.
특히 우리 한국분들은 그러시는 분들이 종종 있지요.
예쁘다고 가져나오기도 하고, 돌들도 주어 가기고 오는데
절대 안됩니다.
안내소를 지나 30분정도 뉴파운드 갭로드(Newfound Gap Road)를 따라
정상으로 오르면 클링맨스 돔(Clingmans Dom)쪽 왼쪽으로 돌아 15분정도 가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약간 가파른 도로를 30분정도 올라가면
스모키마운틴 전망대가 보입니다.
54피트의 테네시와 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반반씩 걸친 전망대 클링맨스 돔입니다.
나선형을 통과해서 원형으로 만들어진 곳에 가면 7개 주가 바라다 보이는 전경이 펼쳐진답니다.
너무나 속히 확 트이는 전망대랍니다.
안개가 자욱 할 때가 많지만 햇살에 비췬 아름다운 전경도 만납니다.
여긴 12월 1일~ 4월 1일에 페쇄됩니다.
여기는 기상에보를 꼭 점검하고 떠나야 하는 곳이랍니다.
스모키마운틴 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전경
두번째 스모키 마운틴을 넘을때 비바람과 안개가 갑자기 불어와 당황한 곳이랍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얼마지나지 않아 떠난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겁도 없이 어린아이를 데리고 긴여행을 ….
그런데 다행이 울아이들도 여행을 떠나면 오히려 건강해 집니다.
아마 단련이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ㅋㅋㅋ
이 아름다운 스모키마운틴 이지만 역사적 슬픈 이야기가 있지요.
동쪽 산자락에 위치한 인디안 마을이 있는데 1838년 미국 윈필드 스캇(Winfield Scott)장군이
이 스모키마운틴에서 오랜 역사를 두고 살고 있던 체로키 인디언 1만 7000명을
척박한 땅 오클라호마로 강제 이주하도록 명령을 내려 이들이
정든 곳을 눈물을 흘리며 떠나갔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
엘리자베스 브라운 스테픈즈, 눈물의 길을 걸었던 인디언 여인( 1903년 )
1830년 미국에서 제정된 ” 인디언 이주법” 으로 미국안에 살고 있던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들이 겪었던 미시시피 강 서부로
강제 이주해야 했던 원주민들!
동부 인디언 토지와 미시시피강 서쪽 땅을 교환하는 인디언 이주법을
이 눈물의 길( Trail Tear)은 1831년 촉토족의 강제 이주에 의해 유래
이 과정에서 결국 그들에 의해 강제로 이주를 당하면서
목숨을 잃은 March of Tears 눈물의 행진이라는 아픔이 서려 있는곳
체로키의 대추장, 존로스가 이주를 인도, 결국은 암살되었어요.
미국인들은 금광이 그 스모키마운틴 주변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거주지에 발견됨으로 인해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강제 원주민들을 이주시키는 악행을 저질렀지요,
미국의 현재의 땅은 많은 전쟁과 희생자들속에 이루어 진 땅이된 것이지요.
가을 단풍길따라 한 여행이야기가 계속 됩니다.
가는 길
자동차를 이용해서 테네시주로 갈때 1-40을 탄후 407번 출구 Sevierville에서 TN R 66South로 갈아타고 U.S. 441` South 방면으로 진행–> Park, 2로 빠지면 됩니다. 노스케롤라이나에서 갈때 1-40을 탄후 U.S.Route 19 West로 들어가서 Maggie Vally를 통과후 체로키에서 U.S.441 North로 가면 공원이 나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스모키 마운틴 온천
다음은 Bing에서 스모키 마운틴 온천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미국여행)코비드없는 스모키마운틴 2탄, 스모키마운틴 정상에 가보셨나요?
- 미국여행
- 스모키마운틴
- Smokey mountain
- Clingmans Dome
- Cherokee
- 메기아저씨
- Uncle Maggie
- zhqlem
- Covid
- 코비드없는 여행
- 대륙횡단
- 테네시주
- Indian Museum
- 게틀린버그
- Gatlinburg
(미국여행)코비드없는 #스모키마운틴 #2탄, #스모키마운틴 #정상에 #가보셨나요?
YouTube에서 스모키 마운틴 온천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여행)코비드없는 스모키마운틴 2탄, 스모키마운틴 정상에 가보셨나요? | 스모키 마운틴 온천,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