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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배추는 뜯어서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썰었어요.
- 피클물 끓이기 물 : 식초 : 설탕 = 1: 1 : 1. …
- 냄비에 물, 식초, 설탕 넣고~~ 소금도 넣어 주었어요.
- 약불에서 주걱으로 저어가면서 설탕이 녹을 때가지 좀 저어주었어요.
- 냄비에 양배추, 월계수잎 넣고 약불에서 더 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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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레시피#집밥백선생#백종원
tvN (2015-2016) :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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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양배추 피클 백종원
- Author: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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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5.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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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양배추피클 숙성없이 바로 먹으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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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피클 무피클 만드는법 숙성 필요없어
안녕하세요 망고어멈이에요.
한번씩 집에서 양식을 먹거나 피자를 먹을 때 새콤한 피클이 땡길 때가 있잖아요.
밥 먹을 때도 피클을 같이 곁들여 먹으면 맛있기에 이번에 집에서 피클을 담아보았어요.
피클링스파이스를 넣지 않고 진짜 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 집에서 만드는 수제피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만들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맛툰] 열 김치 안부럽다! 양배추피클 담그기
한식양식 안가리고 김치노릇하는 우리집 효도 반찬ㅋ
때는 바햐흐로 프로듀스101 최종회 하던날..
모처럼만의 저녁약속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를 털다가
프로듀스 101 할 시간이 다되가는것을 알고
급한 마음에 서둘러 귀가를 했습니다ㅋㅋ
최종회만큼은 본방사수!!! +_+
그런데 집에가는길에 보니
늦은시간인데도 마트가 아직 열었더라고요
일주일전부터 갑자기 양배추피클이 먹고싶어서
‘한번 담궈야지’ 하던 참이었는데
마트에 양배추가 뙇!
5초간 내적갈등 후에 결국 사기로 결정! ㅋㅋ
번개같이 양배추를 골라 계산을 하고!!
내 마음은 유정이한테 가있고!!
‘봉투드릴까요?’ 하는 사장님 물음에
습관적으로 ‘괜찮아요’ 하고!!!
ㅠㅠㅠㅠㅠㅠ
머리통만한 양배추를 들고 집으로 걸어오는데!
무겁기도 무겁고 ㅠㅠ
봉투고뭐고 없으니 들기도 빡세고 ㅠㅠㅠㅠ
프듀 본방은 봐야겠고 ㅠㅠㅠㅠㅠ
와..
너무 무거워서 혼이 나갈 지경이었습니다.
일단 프로듀스101으로 지친 마음을 케어하고..
그날은 프듀끝나니 시간도 늦고
이미 체력소진으로 그냥 잤고요ㅋㅋㅋㅋㅋ
진정 딥슬립..
다음날.
정신을 차리고
피클만들기에 도전합니다 ㅋㅋ
어제 무거웠던건 기분탓이었을까싶어 무게를 재봤는데
무려 3.1키로!!!
징한놈..
크기도 또 엄청커서 반통만 썼는데도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ㄷㄷ
재료
양배추 반통, 물5컵, 식초2컵, 설탕1.5컵
피클링 스파이스, 청양고추(는 없어도 되긴합니다)
* 반통으로도 어마어마한 양이 나옵니다ㅋㅋ
적게 드시는 집에서는 반의반통도 충분할것 같아요
1. 양배추를 썰어주세요
김치조각만하게, 먹기좋게 썰어주시면 됩니다ㅎ
2. 양배추 씻기
양배추를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놔주세요
3. 단촛물 만들기
피클을 재울 물(단촛물이라고 하더라구요)을
만들면 되는데요
보통은 물,식초,설탕을 2:1:1 이 일반적 비율인데요
저는 쬐금 덜단게 좋아서 5 : 2 : 1.5 로 했어요.
너무 단 건 싫어서ㅎㅎ
요정도로 해도 충분히 새콤달콤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피클링 스파이스도 한스푼 넣었습니다.
요게 피클 특유의 맛을 내주는 향신료라고 하는데요 사실 없어도 무방합니다.
근데 저는 그날 식품관 구경하다가 때마침!! 운명처럼!!
피클링 스파이스가 세일을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원래 5천얼마인데 3500원 정도에 샀던거 같애요!!
득템. 야르.
단촛물은 보글보글 한번 끓어오를때까지만 끓여주시면되요 🙂
4. 재우기 zZZ
넉넉한 사이즈의 냄비에 양배추를 담고
저는 청양고추도 두개 썰어넣었어요
맛에는 뭐 그닥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진 않았습니다 ㅋㅋ
여기에 끓인 단촛물으로 골고루 부어주세요.
양배추 위에 접시를 하나 뒤집어 놔주시고
그 위에 무거운 것으로 눌러주시면 되는데요
큰 냄비에 물을 담아서 얹어놔주시면 적당합니다!
요렇게 실온에 두어시간 정도 두었다가
밀폐용기에 옮겨담으면 됩니다 🙂
흐흐흐 완성입니다.
대단히 한 건 없어도 양적으로 매우 뿌듯한 순간이네요 ㅋㅋ
요렇게 담아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이틀정도 지난 후부터 꺼내서 먹으면 된답니다!!! 😀
이틀 뒤.
먹어보았습니다!!!
오오 이거슨!
네. 피클맛입니다!ㅋㅋ
제가 아는, 여러분이 아는 그 피클맛 ㅋㅋㅋ
뭐 남들과다른맛, 나만의견해가있는맛.
이런거 기대하신거 아니쥬? ㅋㅋ
의도했던데로 적당히 새콤달콤해서 좋네요 😀
시중에 파는 피클보다 쪼금 덜 자극적인 피클맛입니다.
아삭아삭하고 상콤한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낄낄.
저희집은 둘다 김치를 별로 안좋아해서
요놈이 김치노릇 톡톡히 합니다ㅋㅋ
한식, 이탈리안, 분식 가리지않고 다 어울려요!
특히 고기구워먹을때 짱짱맨 ‘-‘bb
치킨먹을때도! 떡볶이 먹을때도!
라면먹을때도!! 파스타먹을때도!!!!
정리
초간단 아삭한 양배추 피클 만들기
양배추는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은 채소입니다.
요즘 집에서 양배추를 샐러드를 많이 먹고 있어요.
얼마전에 네시빌 핫 치킨을 만드는 영상을 보면서
치킨 패티 위에 맛있는 오이피클을 얹어서 먹는데 피클을 만들어야 겠다고 결심했어요!
미국 남부 내시빌 핫 치킨 (Nashville Hot Chicken)
그래서 친구가 선물해주느 Home Preserving 책을 꺼내서 양배추 피클 레시피를 찾아보았습니다.
지난 번 오이, 양배추, 파프리카를 넣은 피클을 만들었는데 꽤 성공적이었어요.
아삭아삭한 오이 피클 만들기 2탄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방법으로 채썬 양배추를 이용한 피클을 만들어 보았어요.
한국에서는 잘 만들어 먹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예전에 이 양배추 피클을 샌드위치에 오이피클 대신 넣어서 먹는 걸 보고
저도 다음에 그렇게 만들어봐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초간단 아삭한 채썬 양배추 피클 만들기’
-준비물-
양배추 1/2개, 물2cup, 식초2cup, 유기농 황설탕 1cup반, 소금 1t
원래 물:식초:설탕=1:1:1 비율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면 맛있는데 설탕 양 때문에 칼로리 걱정이 되서요.
저는 설탕 양을 조금 줄였어요.
그리고 새콤한거 좋아하시면 제가 만드는 방법 추천할게요.
1. 양배추를 강판에 갈아주세요.
채썰어도 되는데, 저는 힘들어서 강판에 갈았어요.
양이 엄청 많은데, 동그란 딸기 잼 통, 큰 락앤락통 안에 다 들어갔어요 ㅋㅋㅋ
그리고 통 안에 넣어주세요.
처음에는 양이 많아서 다 안들어갈 것 같아서 몇 통 만들려는 분 계시는데
양배추가 나중에 소스를 부으면 숨이 죽어서 양배추 양이 적어지거든요
그러면 아까 통 안에 못넣은 양배추를 다 넣으면 한 그릇 안에
양배추 피클 가득~ 채워져요.
2. 피클 소스 만들기
물2cup, 식초2cup, 설탕 1cup반, 소금 1t 을 냄비에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 양배추 피클 소스 만들기 팁
냄비에 넣고 끓일 때, 뚜껑을 열어서 끓이면 온 집안에 시큼한 냄새가 가득해요.
뚜껑을 살짝만 열어서 설탕이 녹고 한번 끓으면 불 꺼주세요.
여기서 더 끓이면 설탕 때문에 넘쳐요.
3. 피클 소스(국물)을 20분 정도 식혀주세요.
왜냐하면 다른 피클과 달리 채썬 양배추를 사용하기 때문에
너무 뜨거울 때 피클 국물을 넣으면 양배추 숨이 죽어서 맛이없어져요.
20분 못기다리시는 분들은 바가지에 찬물을 담아서
냄비 안에 물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만 담궈서 5분 정도 식혀주세요.
어느 정도 식었으면 양배추를 담은 용기에 피클 국물을 부어주세요.
붓고나면 양배추가 국물에 베이면서 양이 줄어들어요.
그러면 양배추 더 썰어 넣은거 다 넣으면 됩니다.
뚜껑을 잘 닫고 냉장고에 하루 숙성 후 먹습니다.
Q. 병을 뜨거운 물에 소독해야 하지 않나요?
네. 원래는 해야합니다. 하지만 안해도 곰팡이 안생기고 안상했어요.
그냥 용기 깨끗하게 씻고, 따뜻한 물 부어서 한 번 헹군 후에
피클 재료 넣으면 안상합니다 ㅎㅎㅎ
확실히 설탕을 조금 넣었더니 신맛이 더 납니다. 어른분들은 안좋하실 것 같아요.
대신 샌드위치에 오이피클 대신에 넣어서 먹으며 맛있을 것 같아요.
햄버거, 돈가스 소스가 달달 하니까 새콤한 피클이랑 같이 먹으면 딱일 것 같네요.
다음 번에는 제가 직접 담근 양배추 피클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겠습니다.
오늘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Top 27 양배추 피클 백종원 283 Most Correct Answers
[#집밥백선생] ‘수제 피클’ 담그는 백종원의 특급 노하우 공개! | EP21 [#집밥백선생] ‘수제 피클’ 담그는 백종원의 특급 노하우 공개! | EP21백종원 양배추피클 숙성없이 바로 먹으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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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백종원 양배추피클 숙성없이 바로 먹으니 좋네 Updating 백종원 양배추피클 숙성없이 바로 먹으니 좋네 얼마전에 적양배추를 샀는데, 샐러드 해먹고 반 남았어요. 피클은 하얀양배추보다 적양배추가 아삭아삭 식감이 좋아서 더 맛있더라고요. 레시피는 숙성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백종원 피클 레시피를 응용해보았어요. 피클병을 그냥 실온에 두면 안되요. 끓인거라서 열기가 그대로 익으면 피클의 식감이 흐물흐물해져서 맛이 없잖아요. 아삭아삭한 피클로 드시길 원하신다면 얼음물에 바로 담가서 식히는게 중요해요!! [재료] 적양배추 1/3통, 식초 180cc, 물 180cc, 설탕 180cc, 소금 1/2 숟갈 , 통후추 4알, 월계수잎 3장 , 통후추 1/2숟갈 양배추는 뜯어서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썰었어요. 피클물 끓이기 물 : 식초 : 설탕 = 1: 1 : 1 계량컵에 180cc 부피로 똑같이 계산했어요. 계량컵이 없는 분들은 종이컵의 90%만 채우면 그게 180cc 입니다. 그리고 소금은 어른 밥숟갈로 1/2 숟갈 넣었는데 아주 간이 딱 맞아요~ 냄비에 물, 식초, 설탕 넣고~~ 소금도 넣어 주었어요. 약불에서 주걱으로 저어가면서 설탕이 녹을 때가지 좀 저어주었어요. 냄비에 양배추, 월계수잎 넣고 약불에서 더 끓여요. 오래 끓이는건 아니고요. 살짝 데치는걸로 생각하시면 되요. 보글보글 거품이 떠오르고 양배추가 살짝 숨이 죽으면 바로 불을 꺼요. 아래 오른쪽 사진 보이면 이해 되시죠? 저렇게 살짝 숨만 죽으면 불을 바로 꺼주세요. 왼쪽 사진이 Before / 오른쪽 사진이 After 끓는 물에 소독해둔 유리병에 피클을 담은 후 얼음물에 빠르게 식혀요. 이렇게 뚜껑 연채로 유리병이 시원해질때까지 식혀주고 냉장고에 1~2시간 보관 후에 드시면 됩니다. 백종원 양배추피클 숙성없이 바로 먹으니 좋네 얼마전에 적양배추를 샀는데, 샐러드 해먹고 반 남았어요. 피클은 하얀양배추보다 적양배추가 아삭아삭 식감이 좋아서 더 맛있더라고요. 레시피는 숙성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백종원 피클 레시피를 응용해보았어요. 피클병을 그냥 실온에 두면 안되요. 끓인거라서 열기가 그대로 익으면 피클의 식감이 흐물흐물해져서 맛이 없잖아요. 아삭아삭한 피클로 드시길 원하신다면 얼음물에 바로 담가서 식히는게 중요해요!! [재료] 적양배추 1/3통, 식초 180cc, 물 180cc, 설탕 180cc, 소금 1/2 숟갈 , 통후추 4알, 월계수잎 3장 , 통후추 1/2숟갈 양배추는 뜯어서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썰었어요. 피클물 끓이기 물 : 식초 : 설탕 = 1: 1 : 1
계량컵에 180cc 부피로 똑같이 계산했어요. 계량컵이 없는 분들은 종이컵의 90%만 채우면 그게 180cc 입니다. 그리고 소금은 어른 밥숟갈로 1/2 숟갈 넣었는데 아주 간이 딱 맞아요~ 냄비에 물, 식초, 설탕 넣고~~ 소금도 넣어 주었어요. 약불에서 주걱으로 저어가면서 설탕이 녹을 때가지 좀 저어주었어요. 냄비에 양배추, 월계수잎 넣고 약불에서 더 끓여요.
오래 끓이는건 아니고요. 살짝 데치는걸로 생각하시면 되요. 보글보글 거품이 떠오르고 양배추가 살짝 숨이 죽으면 바로 불을 꺼요.
아래 오른쪽 사진 보이면 이해 되시죠? 저렇게 살짝 숨만 죽으면 불을 바로 꺼주세요.
왼쪽 사진이 Before / 오른쪽 사진이 After 끓는 물에 소독해둔 유리병에 피클을 담은 후 얼음물에 빠르게 식혀요.
이렇게 뚜껑 연채로 유리병이 시원해질때까지 식혀주고 냉장고에 1~2시간 보관 후에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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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피클 만드는법! 집밥 백선생 피클 만들기 (백주부 오이 당근 고추 마늘 초간단 수제피클 레시피) :: BM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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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피클 만드는 법 ( Cabbage Pickles )
Article author: bongja-workroo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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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배추 피클 재료
2 양배추 피클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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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피클 만드는 법 ( Cabbage Pick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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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을 넣어 상큼하게 ‘양배추피클 만드는 법’
Article author: amyzzun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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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을 넣어 상큼하게 ‘양배추피클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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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양배추전 임성근 양배추절임 피클 만드는법 :: 일상을 체험하다
Article author: ssarang00.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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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알토란 양배추전 임성근 양배추절임 피클 만드는법 :: 일상을 체험하다 알토란 331회 누구나 쉽게! 봄 별미 밥상. 알토란 임성근 요리연구가의 2가지 양배추 요리. 차원이 다른 아삭함과 비주얼의 양배추절임 ( 양배추피클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알토란 양배추전 임성근 양배추절임 피클 만드는법 :: 일상을 체험하다 알토란 331회 누구나 쉽게! 봄 별미 밥상. 알토란 임성근 요리연구가의 2가지 양배추 요리. 차원이 다른 아삭함과 비주얼의 양배추절임 ( 양배추피클 ) … 알토란 331회 누구나 쉽게! 봄 별미 밥상 알토란 임성근 요리연구가의 2가지 양배추 요리 차원이 다른 아삭함과 비주얼의 양배추절임 ( 양배추피클 ) 겉은 고소하고 속은 달달한 양배추전 만드는 법 양배추절임..tv레시피/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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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양배추전 임성근 양배추절임 피클 만드는법 :: 일상을 체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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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툰] 열 김치 안부럽다! 양배추피클 담그기한식양식 안가리고 김치노릇하는 우리집 효도 반찬ㅋ 때는 바햐흐로 프로듀스101 최종회 하던날.. 모처럼만의 저녁약속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를 털다가 프로듀스 101 할 시간이 다되가는것을 알고 급한 마음에 서둘러 귀가를 했습니다ㅋㅋ 최종회만큼은 본방사수!!! +_+ 그런데 집에가는길에 보니 늦은시간인데도 마트가 아직 열었더라고요 일주일전부터 갑자기 양배추피클이 먹고싶어서 ‘한번 담궈야지’ 하던 참이었는데 마트에 양배추가 뙇! 5초간 내적갈등 후에 결국 사기로 결정! ㅋㅋ 번개같이 양배추를 골라 계산을 하고!! 내 마음은 유정이한테 가있고!! ‘봉투드릴까요?’ 하는 사장님 물음에 습관적으로 ‘괜찮아요’ 하고!!! ㅠㅠㅠㅠㅠㅠ 머리통만한 양배추를 들고 집으로 걸어오는데! 무겁기도 무겁고 ㅠㅠ 봉투고뭐고 없으니 들기도 빡세고 ㅠㅠㅠㅠ 프듀 본방은 봐야겠고 ㅠㅠㅠㅠㅠ 와.. 너무 무거워서 혼이 나갈 지경이었습니다. 일단 프로듀스101으로 지친 마음을 케어하고.. 그날은 프듀끝나니 시간도 늦고 이미 체력소진으로 그냥 잤고요ㅋㅋㅋㅋㅋ 진정 딥슬립.. 다음날. 정신을 차리고 피클만들기에 도전합니다 ㅋㅋ 어제 무거웠던건 기분탓이었을까싶어 무게를 재봤는데 무려 3.1키로!!! 징한놈.. 크기도 또 엄청커서 반통만 썼는데도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ㄷㄷ 재료 양배추 반통, 물5컵, 식초2컵, 설탕1.5컵 피클링 스파이스, 청양고추(는 없어도 되긴합니다) * 반통으로도 어마어마한 양이 나옵니다ㅋㅋ 적게 드시는 집에서는 반의반통도 충분할것 같아요 1. 양배추를 썰어주세요 김치조각만하게, 먹기좋게 썰어주시면 됩니다ㅎ 2. 양배추 씻기 양배추를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놔주세요 3. 단촛물 만들기 피클을 재울 물(단촛물이라고 하더라구요)을 만들면 되는데요 보통은 물,식초,설탕을 2:1:1 이 일반적 비율인데요 저는 쬐금 덜단게 좋아서 5 : 2 : 1.5 로 했어요. 너무 단 건 싫어서ㅎㅎ 요정도로 해도 충분히 새콤달콤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피클링 스파이스도 한스푼 넣었습니다. 요게 피클 특유의 맛을 내주는 향신료라고 하는데요 사실 없어도 무방합니다. 근데 저는 그날 식품관 구경하다가 때마침!! 운명처럼!! 피클링 스파이스가 세일을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원래 5천얼마인데 3500원 정도에 샀던거 같애요!! 득템. 야르. 단촛물은 보글보글 한번 끓어오를때까지만 끓여주시면되요 🙂 4. 재우기 zZZ 넉넉한 사이즈의 냄비에 양배추를 담고 저는 청양고추도 두개 썰어넣었어요 맛에는 뭐 그닥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진 않았습니다 ㅋㅋ 여기에 끓인 단촛물으로 골고루 부어주세요. 양배추 위에 접시를 하나 뒤집어 놔주시고 그 위에 무거운 것으로 눌러주시면 되는데요 큰 냄비에 물을 담아서 얹어놔주시면 적당합니다! 요렇게 실온에 두어시간 정도 두었다가 밀폐용기에 옮겨담으면 됩니다 🙂 흐흐흐 완성입니다. 대단히 한 건 없어도 양적으로 매우 뿌듯한 순간이네요 ㅋㅋ 요렇게 담아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이틀정도 지난 후부터 꺼내서 먹으면 된답니다!!! 😀 이틀 뒤. 먹어보았습니다!!! 오오 이거슨! 네. 피클맛입니다!ㅋㅋ 제가 아는, 여러분이 아는 그 피클맛 ㅋㅋㅋ 뭐 남들과다른맛, 나만의견해가있는맛. 이런거 기대하신거 아니쥬? ㅋㅋ 의도했던데로 적당히 새콤달콤해서 좋네요 😀 시중에 파는 피클보다 쪼금 덜 자극적인 피클맛입니다. 아삭아삭하고 상콤한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낄낄. 저희집은 둘다 김치를 별로 안좋아해서 요놈이 김치노릇 톡톡히 합니다ㅋㅋ 한식, 이탈리안, 분식 가리지않고 다 어울려요! 특히 고기구워먹을때 짱짱맨 ‘-‘bb 치킨먹을때도! 떡볶이 먹을때도! 라면먹을때도!! 파스타먹을때도!!!! 정리
초간단 아삭한 양배추 피클 만들기
양배추는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은 채소입니다. 요즘 집에서 양배추를 샐러드를 많이 먹고 있어요. 얼마전에 네시빌 핫 치킨을 만드는 영상을 보면서 치킨 패티 위에 맛있는 오이피클을 얹어서 먹는데 피클을 만들어야 겠다고 결심했어요! 미국 남부 내시빌 핫 치킨 (Nashville Hot Chicken) 그래서 친구가 선물해주느 Home Preserving 책을 꺼내서 양배추 피클 레시피를 찾아보았습니다. 지난 번 오이, 양배추, 파프리카를 넣은 피클을 만들었는데 꽤 성공적이었어요. 아삭아삭한 오이 피클 만들기 2탄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방법으로 채썬 양배추를 이용한 피클을 만들어 보았어요. 한국에서는 잘 만들어 먹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예전에 이 양배추 피클을 샌드위치에 오이피클 대신 넣어서 먹는 걸 보고 저도 다음에 그렇게 만들어봐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초간단 아삭한 채썬 양배추 피클 만들기’ -준비물- 양배추 1/2개, 물2cup, 식초2cup, 유기농 황설탕 1cup반, 소금 1t 원래 물:식초:설탕=1:1:1 비율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면 맛있는데 설탕 양 때문에 칼로리 걱정이 되서요. 저는 설탕 양을 조금 줄였어요. 그리고 새콤한거 좋아하시면 제가 만드는 방법 추천할게요. 1. 양배추를 강판에 갈아주세요. 채썰어도 되는데, 저는 힘들어서 강판에 갈았어요. 양이 엄청 많은데, 동그란 딸기 잼 통, 큰 락앤락통 안에 다 들어갔어요 ㅋㅋㅋ 그리고 통 안에 넣어주세요. 처음에는 양이 많아서 다 안들어갈 것 같아서 몇 통 만들려는 분 계시는데 양배추가 나중에 소스를 부으면 숨이 죽어서 양배추 양이 적어지거든요 그러면 아까 통 안에 못넣은 양배추를 다 넣으면 한 그릇 안에 양배추 피클 가득~ 채워져요. 2. 피클 소스 만들기 물2cup, 식초2cup, 설탕 1cup반, 소금 1t 을 냄비에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 양배추 피클 소스 만들기 팁 냄비에 넣고 끓일 때, 뚜껑을 열어서 끓이면 온 집안에 시큼한 냄새가 가득해요. 뚜껑을 살짝만 열어서 설탕이 녹고 한번 끓으면 불 꺼주세요. 여기서 더 끓이면 설탕 때문에 넘쳐요. 3. 피클 소스(국물)을 20분 정도 식혀주세요. 왜냐하면 다른 피클과 달리 채썬 양배추를 사용하기 때문에 너무 뜨거울 때 피클 국물을 넣으면 양배추 숨이 죽어서 맛이없어져요. 20분 못기다리시는 분들은 바가지에 찬물을 담아서 냄비 안에 물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만 담궈서 5분 정도 식혀주세요. 어느 정도 식었으면 양배추를 담은 용기에 피클 국물을 부어주세요. 붓고나면 양배추가 국물에 베이면서 양이 줄어들어요. 그러면 양배추 더 썰어 넣은거 다 넣으면 됩니다. 뚜껑을 잘 닫고 냉장고에 하루 숙성 후 먹습니다. Q. 병을 뜨거운 물에 소독해야 하지 않나요? 네. 원래는 해야합니다. 하지만 안해도 곰팡이 안생기고 안상했어요. 그냥 용기 깨끗하게 씻고, 따뜻한 물 부어서 한 번 헹군 후에 피클 재료 넣으면 안상합니다 ㅎㅎㅎ 확실히 설탕을 조금 넣었더니 신맛이 더 납니다. 어른분들은 안좋하실 것 같아요. 대신 샌드위치에 오이피클 대신에 넣어서 먹으며 맛있을 것 같아요. 햄버거, 돈가스 소스가 달달 하니까 새콤한 피클이랑 같이 먹으면 딱일 것 같네요. 다음 번에는 제가 직접 담근 양배추 피클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겠습니다. 오늘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백종원 피클 만드는법! 집밥 백선생 피클 만들기 (백주부 오이 당근 고추 마늘 초간단 수제피클 레시피)
백종원 피클 만드는법! 집밥 백선생 피클 만들기 (백주부 오이 당근 고추 마늘 초간단 수제피클 레시피) 파스타를 먹으면서 은근히 찾게되는 음식이 있죠 그건 바로 ‘ㅁ’ 피클! 피클을 안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음식점에 가면 왠만하면 피클이 나오곤 해요 그러다보니 파스타나 피자를 먹을 때 피클이 세팅 안되어 있으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기도 하죠 ^^;; 피클을 집에서 만들려고하면 시간이 꽤나 오래걸리는데 (절이는거라) 이번에 백선생은 굉장히 짧은 시간에 간단히 피클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피클을 만들 때 쓴 재료는 오이, 당근, 마늘, 고추! 사실 오이만 있어도 되는데 ‘ㅁ’ 그냥 색감이나~ 개인의 취향을 위해서 다양하게 넣은거죠 맛도 좋고~ 예뻐 보이는 수제 피클! 모든 재료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줘야해요 그냥 깍두기처럼 네모낳게 잘라도 되는데 ^^;; 수제니까~ 직접 만든 티를 내기 위해서 모양은 이상하게 자르는걸 ㅋㅋㅋㅋ 추천한다고 ㅋㅋㅋ 이건 뭐 ^^;; 굳이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개인의 취향대로 재료는 모두 손질해주세요 보통은 이 채소(야채)들은 절여야 하는데, 시간이 모자를 경우라면 끓여서 양념이 재료들 안에 졸여 들어가게 해주시면 돼요 수제 피클 소스(양념)의 비율은 식초 1 : 설탕 1 : 물 1 이에요 백종원은 설탕, 식초, 물을 각각 종이컵으로 한컵 반씩 넣었어요 그리고 소금은 아빠숟갈로 2스푼 넣었어요 피클 국물을 잘 섞어준 다음에 채소를 넣어주세요 피클 국물은 채소가 잠길 정도로만 만드는게 가장 좋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피클링 스파이스라는걸 넣는다고 해요 피클링 스파이스란? 서양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혼합 스파이스라고 하죠 이걸 넣어야 외국식 맛과 향이 난다고 하는데 ‘ㅁ’ 이런게 집에 있을리 없죠 그래서 후추가루를 살짝 넣어주는거에요 그리고 계피가루도 넣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ㅁ’;;; 못먹으니까~ 진짜 살짝만 넣어주세요 국물이 끟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을 끄시면 돼요 그리고 얼음에 식히고서 예쁘게 그릇에 넣으면 ^^ 보기도 좋죠 방송에는 안나왔는데, 중간에 월계수 잎도 넣었나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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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되고픈 냐옹이~ =^.^=
시중에 흔하고도 싼 양배추이지만,
늘~ 강건너 불보듯 마켓에 산처럼 쌓여있는 양배추들을 남의 집 요리재료로 여기기가 일쑤다.
또~ 막상 큰맘먹고 양배추를 사다 놓으면 이상하게도 냉장고에 자리를 차지하기를
어언~ 보름, 한달…ㅋㅋ 그래도 이들은 그때까지도 좀처럼 시들지가 않으니…
그야말로 척 보기에도 양배추가 얼마나 항산화 성분이 있는 채소인지를 감지할 수 있다.
하도 양배추가 위궤양이나 위암 간암에 좋다고 하여…
양배추로 여러가지 요리를 해보았지만, 그중 가장 맛있던 것은 뭐니뭐니 해도
양배추 피클과 김치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양배추 김치는 몇번에 걸쳐 레시피를 발표를 했지만, 아마도 오늘과 같은
먹어서 약효를 주는 (위암, 간암을 이기는) 피클은 처음이 아닐까 싶다.
위암에 좋은 음식에 대해, 잠깐 리서치를 해보니,
사과(천연발효) 식초, 꿀, 양배추등이 파악되었는데,
이는 사과식초로 만든 양배추피클이 얼마나 위암예방에 완벽한가를 보여준다.
참고로, 연근(위 점막보호)과 부추(위벽보호)도 위암예방에 좋은음식으로 알려졌다.
고기요리는 물론, 평소에 간식으로도 먹어도 좋은 아름답고도 맛있는 와인물에 절여 만든 신개념 양배추 피클~
와인은 직접적으로 피클물에 들어가지는 않고 천일염과 함께, 잠깐 숨죽이고 아삭함을 주는 용도로 사용하였는데,
이때쓰는 와인은 가장 값싼 스파클링 와인이나 평소에 남는 와인을 모아두었다가 사용한다.
그간에 만든 양배추 피클은 가늘게 채를 썰어 비빔국수에 이용하는 것이었지만,
오늘 피클은 평소에 아무때고 자주 먹어 암을 이기는 기능성 피클인데,
결과가 너무 좋다. 아삭거리고 새콤 달콤하고…무엇보다 기존의,
복잡한 피클만들기 법(설탕과 식초를 비율대로 끓여 절임물 붓고, 며칠후 또 절임물 끓여 만드는 법)을
완전 탈피한, 초고속으로 만들어 바로 먹어도 그보다는 100배 건강에 좋은
무설탕 100% 천연 양배추 피클인 것이다.
이번 양배추 피클의 특수 비결은
와인과 천일염에 절여 만든 획기적인 항산화 기법이 추가되었다.
무설탕, 무방부제, 100% 천연 위암과 간암을 이기는 피클~ 와인과 천일염에 1차 절여 아삭함을 주고, 사과식초와 과일효소를 피클물로 사용하였는데, 이번 양배추 피클의 경우는, 과일효소대신 위암에 좋은 꿀을 사용해도 좋다는 결론을 얻었다!!
5가지 양배추 정보: 1-양배추는 암 치료용의 면역 증강제, 항산화력이 높은야채이다. 2 -양배추의 면역활성은 지속 시간이 짧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기 보다, 매일 지속적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 3-양배추를 섭취하면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물질이나 면역활성화 물질의 분비기능이 활성화 된다: 양배추의 유황 화합물은 암을 억제한다 -동경 농공대학 야카자키 교수
오늘의 포인트 4- 익힌 양배추의 항산화력이 높지만, 위궤양에 효과가 있는 양배추 상단부의 비타민 U는 가열에 약하기 때문에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5- 양배추는 위암과 간암에도 효과가 있다. – 영어 백과 사전 번역, 뉴스 리서치, 정리 by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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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1년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암을 이기는 맛있는 양배추 피클 만들기
[만들기, Recipe]재료/ 백양배추 1/2개, 적양배추 1/2개, 적양파 1/4개, 노랑고추 2개, 천일염 4~6 TBS, 저렴한 스파클링 와인 2 컵, 생수 적당량,
피클물: 천연사과 식초, 과일효소(또는 매실효소, 꿀도 무방), 정향 10~14개 정도.
관련글/ 흔한 사과로 명품사과식초 만들기 http://blog.daum.net/design11111/15608375
정향(Cloves)은 허브의 일종으로 피클이나 칵테일 만들때 아로마 향료로 쓰인다. 살균, 숙성을 돕고, 치통(진통), 치아 감염을 줄여 준다. 전통적인 민간요법으로는 위염,복통, 구토, 설사에 쓰임. 육류의 누린내 제거할때도 쓰이는 정향은 햄이나 고기에 직접 꽂아서 요리하기도 한다. – 영어백과사전 번역 by Yujin – 영어백과사전 번역 by Yujin 시중에 흔하게 구함. 없으면 생략해도 문제 없음^^
초특급 초고속 피클 만들기/
절이기/
1-양배추는 깨끗히 다듬어 컬러별로 분류해 먹기좋게 썰어 천일염(각 2~3 TBS)을 뿌린다. 적양파는 적양배추, 노랑고추는 백양배추편~
2- 각 컬러별 양배추 썬것을 샐러드 볼등 그릇에 담고, 와인 1컵씩과 나머지는 재료가 잠길정도의 생수를 부어 둔 다음,
약 2~3시간후, 먹어보아 적당히 절여져 맛이 좋으면 양배추를 건져낸다.
Tips. 사진에는 적양파도 같이 있지만, 적양파는 소금을 뿌리지 말고, 따로 자체 물기를 말려야 한다.
양배추 건져내고 난 와인 소금물은 버리지말고 따로 둔다, 농약제거용 천연세제를 만들 것이다(아래설명).
피클물 붓기/
와인 절임물에서 건져낸 양배추와 각각의 부재료(양파,고추)는 각각 준비된 병에 담는다.
물기말린 양파는 이때 와인절임물에 잠깐 10분정도 담그었다 건져, 적양배추와 같이 병에 담는다.
각 병에 식초 50~70%-(중간에 정향 5~7개 넣기)- 과일효소(또는 매실효소나 꿀) 50~30%를 부으면 끝!!
Tips.
와인 절임물에서 건져낸 피클재료는 더이상 절대로 물에 씻거나나 하지말 것!!
과일효소 대신 꿀을 넣어도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왜냐하면,
꿀은 사과식초와 녹아 과일효소와 같은 맛의 효과를 준다. 물론, 과일효소 만큼의 면역력은 없겠지만,
과일효소가 없는 경우 대체용이다. 피클물의 식초: 과일효소 비율은 식성대로 조절한다.
50:50비율을 하면 나중에 피클물을 식초요법의 건강식 음료로 마실 수 있다.
즉석에서 만들고 바로 먹어도 되는 양배추 피클 완성/
피클물을 부은뒤 냉장고에 보관하여 시원해지면 바로 먹어도 아삭거리고 맛있는 양배추 피클을 맛보게 된다.
양배추 절이고 남은 와인 절임물 활용법/ 과일,채소 농약제거용 천연세제 만들기 1- 양배추 절이고 남은 와인물(천일염이 녹아 있는 와인생수물)을 모아, 입구가 넓은 프라스틱병에 담아, 쌀뜨물 발효액과 과일 씨앗종류(평소에 모아 말려둔 것)을 넣고 약 2일 발효하여, 걸러 맑은 물만 다시 프라스틱병에 담는다. 2- 병에 담은 최종 걸러낸 발효물에 싼 증류식초를 거른물 총량의 30% 섞으면 끝~ 발효시 재료: 와인 절임물 4~5컵+ 쌀뜨물 발효액 2 컵+ 사과 배, 아보카도등 과일 씨앗말린 것 1/2컵. 완성후 재료: 발효된 물 7컵+ 식초 3컵= 총 10컵의 농약제거 천연세제 완성품.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http://blog.daum.net/design11111/13499823 최종 발효물에 싼증류 식초를 넣어 만든 세제를 물에 희석하여, 과일이나 채소를 씻을때 사용(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씻음)하면, 농약이 제거되고 악취도 제거하는 효과를 준다 PS. 나는 과학자가 아니라 이것을 증명할 방법은 없으나, 그간 나홀로 실험결과에 의하면 이 방법이 매우 유효하다. 왜냐하면, 식초와 소금, 알콜, 과일의 씨앗에는 농약독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는 걸 연구자들이 발표한 실험결과와 성분 리서치를 통해 알았고, 쌀뜨물 발효액의 효과를 몸소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말려둔 과일 씨앗도 없고, 쌀뜨물 발효액을 못만들 형편이라도, 와인소금 절임물에 식초를 부어 평소쓰는 세제 한 두방울을 떨어 뜨려 과일과 채소를 씻어도 좋다; 이렇게만 해도 껍질째 먹어도 안전할까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고, 기분이 다르고 맛도 다르다.
보기에도 식욕을 당기는 아름다운 양배추 피클~
위암을 이기는 맛있는 양배추 피클~
흔하고 흔한 양배추를 이제부터는 우아하게 먹으면서 암도 이기자!!
PS.
지난번 코오슬로 만들고 남은 양배추가
냉장고에서 이리저리 거추장거리고 있는차에,
때마침 양배추 피클을 먹고 싶다는 제 욕망이 더해져…ㅎㅎ
오늘의 위대한 양배추 피클을 탄생시켰네요^^
여러분, 냉장고에는 뭐가 제일 자리를 차지하고 있나요?
혹시, 아기 머리통만한 양배추 없나요? …ㅋㅋ
그렇담, 서두르세요~ 요, 암이기는 양배추 피클 못드시면 평생 후회합니다^^
백종원 피클 만드는법! 집밥 백선생 피클 만들기 (백주부 오이 당근 고추 마늘 초간단 수제피클 레시피)
백종원 피클 만드는법! 집밥 백선생 피클 만들기 (백주부 오이 당근 고추 마늘 초간단 수제피클 레시피)
파스타를 먹으면서 은근히 찾게되는 음식이 있죠
그건 바로 ‘ㅁ’ 피클!
피클을 안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음식점에 가면 왠만하면 피클이 나오곤 해요
그러다보니 파스타나 피자를 먹을 때 피클이 세팅 안되어 있으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기도 하죠 ^^;;
피클을 집에서 만들려고하면 시간이 꽤나 오래걸리는데 (절이는거라) 이번에 백선생은 굉장히 짧은 시간에 간단히 피클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동영상 캡처 사진>
피클을 만들 때 쓴 재료는 오이, 당근, 마늘, 고추!
사실 오이만 있어도 되는데 ‘ㅁ’ 그냥 색감이나~ 개인의 취향을 위해서 다양하게 넣은거죠
맛도 좋고~ 예뻐 보이는 수제 피클!
모든 재료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줘야해요
그냥 깍두기처럼 네모낳게 잘라도 되는데 ^^;; 수제니까~ 직접 만든 티를 내기 위해서 모양은 이상하게 자르는걸 ㅋㅋㅋㅋ 추천한다고 ㅋㅋㅋ
이건 뭐 ^^;; 굳이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개인의 취향대로 재료는 모두 손질해주세요
보통은 이 채소(야채)들은 절여야 하는데, 시간이 모자를 경우라면
끓여서 양념이 재료들 안에 졸여 들어가게 해주시면 돼요
수제 피클 소스(양념)의 비율은 식초 1 : 설탕 1 : 물 1 이에요
백종원은 설탕, 식초, 물을 각각 종이컵으로 한컵 반씩 넣었어요
그리고 소금은 아빠숟갈로 2스푼 넣었어요
피클 국물을 잘 섞어준 다음에 채소를 넣어주세요
피클 국물은 채소가 잠길 정도로만 만드는게 가장 좋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피클링 스파이스라는걸 넣는다고 해요
피클링 스파이스란? 서양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혼합 스파이스라고 하죠
이걸 넣어야 외국식 맛과 향이 난다고 하는데 ‘ㅁ’ 이런게 집에 있을리 없죠
그래서 후추가루를 살짝 넣어주는거에요
그리고 계피가루도 넣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ㅁ’;;; 못먹으니까~ 진짜 살짝만 넣어주세요
국물이 끟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을 끄시면 돼요
그리고 얼음에 식히고서 예쁘게 그릇에 넣으면 ^^ 보기도 좋죠
방송에는 안나왔는데, 중간에 월계수 잎도 넣었나보네요 ㅋ
양배추 피클 만드는 법 ( Cabbage Pickles )
1. 양배추 피클 재료
피자나 치킨처럼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 생각나는 피클 레시피입니다. 양배추, 양파, 오이, 무, 파프리카, 고추 등의 다양한 채소들로 만들 수 있고 한 가지 채소만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단촛물의 비율만 알면 어떤 채소로도 손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단촛물을 만들 때에는 통후추와 월계수 잎을 넣어도 좋지만 피클링 스파이스를 넣으면 사 먹는 피클 맛에 더욱 가까운 피클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피클링 스파이스는 마트에서 2000원 이내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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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배추 피클 만드는 과정
① 양배추와 적채는 깨끗이 세척한 후 잘라서 한 겹씩 분리해줍니다.
※ 양배추는 농약을 많이 사용하는 채소라서 식초물에 담가서 세척해주면 좋습니다.
② 오이는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깨끗이 세척한 뒤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③ 파프리카도 깨끗이 세척한 후 씨를 제거해주고 한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④ 분량의 단촛물 재료들을 냄비에 넣고 10분 정도 끓인 다음에 뜨거운 상태에서 채소들을 담은 통에 가득 부어줍니다.
단촛물 : 물 6컵, 설탕 3컵, 식초 3컵, 굵은소금 4큰술, 피클링 스파이스 2큰술
※ 단촛물을 만드는 물, 설탕, 식초의 비율은 2 : 1 : 1입니다. 이 비율만 지키면 어떤 채소로도 맛있는 피클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 피클링 스파이스가 없으면 통후추 10알과 월계수 잎 3장 정도 넣어주시면 됩니다.
⑤ 모든 채소들이 단촛물에 푹 잠길 수 있도록 위에 접시를 올려주고 도마나 무거운 그릇을 올려서 눌러줍니다.
※ 1~2시간 식힌 후 냉장실에 바로 넣어도 좋고 상온에서 하루정도 두었다가 넣어도 좋습니다. 더욱 상큼한 맛을 내기 위해서 레몬즙 몇 큰 술을 추가해줘도 좋습니다.
⑥ 적은 양의 피클을 만드실 때에는 유리병을 중탕으로 소독해준 뒤에 바짝 말려서 사용합니다.
끓는 물에 바로 병을 넣으면 내열유리가 아닌 일반 유리일 경우에는 금이 가거나 터져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열유리는 바로 끓는 물에 넣어줘도 좋지만 일반 유리를 소독할 경우에는 반드시 찬물부터 넣어서 중불로 끓여줘야 합니다. 센 불로 끓이게 되면 급격한 온도 변화 때문에 병이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⑦ 소독한 유리병에 채소들을 담고 뜨거운 단촛물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유리병의 입구를 꼭 막아서 상온에서 하루 냉장에서 이틀 정도 숙성시켜주면 아삭아삭 맛있는 피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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