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조청 만들기 | 천연 감기약 양파 조청 혈관과 감기 예방에 좋고 맛은 꿀처럼 깔끔하게 만드는 법 5103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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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고두밥(쌀밥), 엿기름, 물, 양파즙, 밥솥
  1. 고두밥을 짓습니다. …
  2. 물을 섞습니다. …
  3. 물까지 혼합을 했으면 밥솥에 넣고 반드시 취사가 아닌 보온으로 설정해 하룻밤을 재어 놓습니다.
  4. 다음날 베보자기로 식혜처럼 변한 건더기를 건져내고 그 물 만을 따로 그릇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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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조청으로 만들면 매운맛과
냄새가 나지 않고 오히려 단맛이 더욱
강해집니다 그리고 양파 조청은 특히
혈관과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그래서
혈관과 감기와 안 좋은신 분과 면역력을
챙기 시려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⑴ 혈관과 감기 예방에 좋은 조청 요리법
양파 조청에 들어가는 재료
찹쌀 1kg
엿기름 500g
물 6L
마른 대추 200g
양파 5kg 그리고
깨끗이 씻은 \r양파 껍질이
들어갑니다
① 다듬은 양파 손질
먼저 양파 조청에는 다음은 양파와
감기에 좋은 배 한 개와 마른 대추
200g과 깨끗이 씻은 양파껍질이
들어갑니다
다듬은 양파를 자른 다음 다른
재료와 함께 빨리 잘 삶아지게
압력솥에 삶아 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마른 대추가 들어가서
수분이 적습니다 그래서 물 2L를
넣고 압력솥 종이 돌아가고 10분을
더 삶아야 대추가 다 삶아집니다
들통도 좋지만 저희는 압력솥이
빨리 삶아지고 푹 삶아져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② 식혜 만들어 주기
찹쌀 1kg와 엿기름 500g을
불려줍니다 찹쌀은 10분을 불린
다음 찰밥 먼저 해줍니다
엿기름은 이중으로 되거나 촘촘한
면 보자기에 넣고 물4L를 부은 다음
찰밥이 취사로 30분정도 걸리니
30정도 물에 잘 불려 놔줍니다
찰밥을 하는 사이 엿기름을 곱게
치대서 물을 내주기 시작합니다
엿기름이 들어가면 보자기를
손으로 치대다 너무 촘촘해서
안 짜지면 채반 위에 올려 준 뒤
꾹꾹 눌러 주시고 비틀어 짜 주시면
편하게 엿기름 물을 내실 수 있으니
추천 드립니다
찰밥에 엿기름을 넣고 식혜를 바로
하셔도 되는데 식혜 시간이 1~2시간
더 걸리고 식혜 치댈 때 좀 많이
치대 주셔야 찌꺼기를 제거하고
곱게 물을 내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먼저 엿기름을 치대 놔
주시는 게 번거롭지만 깔끔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엿기름은 취향에따라 방식은 다르게
하셔도 됩니다 찰밥이 다 되면 밥을
잘 저어서털어 주신 다음 곱게
치대 놓은 엿기름을 붓고 잘 섞이게
섞어준 다음 설탕 2 큰술을 넣고
시간을 단축시켜주세요
식혜가 6~8시간 걸리 것이 설탕을
넣고 보온을 하면 빨리 밥알이
삭아서 4~5만 걸립니다 식혜 때도
마찬가지니 안 해 보신 분은 꼭
한 번 넣고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③ 식혜 물 내주기
보온으로 4 시간이 돼서 확인
해보니 식혜가 잘 됐습니다
갓 완성된 식혜는 우선 뜨거우니
식힌 다음 으깨서 물을 내주시고
밥 양이 작을 때는 면 보자기
보다는 채반에 밭쳐서 국자로
으깨서 물을 내 주시는 게
빠르고 좋습니다
그리고 밥알도 마저 짜내 주세요
물을 붓지 않고 식혜와 마늘물만으로
해야 물양이 적어서 끓이는 시간도
줄어들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짜내고 남은 밥알은 가급적
버려주세요
④ 양파물 곱게 치대서 물만 내주기
압력솥에 삶은 양파와 대추 그리고
배를 으깨서 채반에 밭친 다음 양파
물을 걸러서 받아줍니다
그런 다음 촘촘한 면 보자기에
넣고 치대 줍니다 치대다 양파물을
부어서 치대면 되니 물은 붓지 않고
치대주세요 찌꺼기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다 졸여 갈 때쯤 되면
수분이 사라진 건더기와 찌꺼기는
고체라서 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번거로워도 물만 남게 걸러 주셔야
합니다 가루로 한다 해도 결국
가루가 남습니다 그러니 가루조차
남지 않게 걸러서 물만 조청으로
끓여서 졸여주세요
⑤ 다 거른 물을 합쳐서 조청으로 끓여 주기
저희는 물을 총 6L만 넣었는데
최대한 짜내서 그런가 조청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럴때는 조청물을 양쪽으로
나눠서 두 군데서 센불에 1시간을
끓여줍니다 끓여주다 양쪽 조청물이
보글보글 끓으면 합쳐서 마저 저어서
끓여 주시면 됩니다

합친 다음에는 빨리 끝낼 수도 있고
천천히 편하게 조청을 졸이실 수도
있습니다
빨리 졸여서 끝내실 분은 30분정도
다 졸여 질 때까지 그 자리에서 거품을
걷어가며 저어주다 조청물을 떠서
걸쭉하게 떨어질 때까지 지켜봐 가며
줄여줍니다 걸쭉해 지면 불을 끄고
식혀줍니다
천천히 하실 분은 합친 다음 불을
줄이고 거품을 걷어내 가며 눌러
붙지 않게만 확인해가며 저어
주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떠서
걸쭉하게 떨어지면 다 졸여진 것이니
그 때쯤 졸여서 식혀줍니다
한 곳에 하실 분은 시간이 2배로
걸리니 센불에 2시간 정도 끓여서
조청물이 보글보글 끓으면 위에
적은 것 처럼 빨리 하시거나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좀 묽게 해서 그냥 드셔도 되고
찰지게 해서 잼처럼 드시거나
물에 타 드시면 좋습니다
그럼 혈관과 면역력과 기관지에
좋은 양파 조청을 여유 되실 때
해서 드셔봤으면 좋겠습니다
양파 조청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요리를 쉽게 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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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정보 Bedtime Song (Piano Solo) by Alcaknight
Soundcloud: https://soundcloud.com/alcaknight
#양파조청쉽게만드는법 #천연감기약양파조청 #양파조청요리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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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감기약 양파 조청 혈관과 감기 예방에 좋고 맛은 꿀처럼 깔끔하게 만드는 법
천연 감기약 양파 조청 혈관과 감기 예방에 좋고 맛은 꿀처럼 깔끔하게 만드는 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양파 조청 만들기

  • Author: 정연네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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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k5zsnvABUk

양파조청 만드는 방법과 양파의 효능

[수정] 2015년 7월 30일

천기누설 100회 특집 전문가들이 뽑은 10대 건강식품 2위를 차지한 양파의 효능과 양파 조청 만드는 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양파는 세계적으로 토마토와 수박 다음으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채소이며, 5천년의 재배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조선 후기에 들어와 요리와 향신료로 사용되었습니다.

양파의 효능

양파는 당뇨병의 식이요법에 자주 쓰이는 식재료입니다. 양파는 혈관 청소부, 혈관 강화제의 역할을 하며, 피로를 풀고 간을 해독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하루에 양파 4분의1쪽만 먹어도 성인병과 암 예방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양파의 성분에는 유황아릴과 비타민B1, 해미셀룰로우스 성분과 함께 껍질 부분에 집중해 있는 퀘세틴이라는 색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퀘세틴 성분은 피를 맑게 하고 혈전을 녹여주는 역할을 해 고혈압에 도움을 줍니다.

우리나라 양파의 주요 산지는 전라남도 무안이며 이곳 양파는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해충에도 강하고, 황토에서 자라 황토의 게르마늄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양파로 건강 회복한 사례:

우리나라 양파 주요 산지 이기도 한 전라남도 무안군, 일명 장수마을의 김봉옥씨는 양파를 이용한 음식을 통해 83세 나이임에도 고혈압과 댱뇨를 극복하고 잔병 치레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양파 조청 만들기

김봉옥 할머니의 양파를 이용한 요리 비법 중의 하나인 양파조청 만드는 법을 알아 봅니다.

[관련 글 읽기] 당뇨 식이요법으로 또는 설탕 대용 조미료로 이용되는 양파설탕 만드는 법이나 양파얼음 만드는 법은 이 링크를 이용하세요. 양파조청 보다 간단합니다. ■ 양파얼음, 양파설탕 만드는 법과 효능, 당뇨 활용

떡에 찍어 먹거나 뜨거운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신다는 양파 조청. 양파조청은 일반 조청처럼 달지 않고, 양파의 달달한 맛이 그대로 스며들어 당뇨환자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재료: 고두밥(쌀밥), 엿기름, 물, 양파즙, 밥솥

1. 고두밥을 짓습니다. 그런 다음, 고두밥에 엿기름을 2대1로 섞습니다. 밥 2 : 1 엿기름

2. 물을 섞습니다. 물의 양은 고두밥과 엿기름 혼합물이 잠길 정도만 넣습니다. 양으로 따지면 물은 3분1 수준의 양입니다.

3. 물까지 혼합을 했으면 밥솥에 넣고 반드시 취사가 아닌 보온으로 설정해 하룻밤을 재어 놓습니다.

4. 다음날 베보자기로 식혜처럼 변한 건더기를 건져내고 그 물 만을 따로 그릇에 담습니다. (갓 짜낸 물도 소화와 숙취 해소, 설사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5. 이제 가장 중요한 순서입니다. 짜낸 물에 양파즙을 넣고 한시간 정도 약한 불에 졸입니다.

양파즙 넣는 양은 20%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이 강해져 먹기 불편해집니다.

6. 한시간 정도 졸여 조청의 끈기를 갖게 합니다. 그러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설탕을 넣지 않고도 달달한 양파의 단맛과 영양 성분이 들어가게 됩니다. 양파조청은 단맛을 내면서도 식품의 당을 가장 낮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양파로 당뇨와 고혈압을 극복한 김봉옥 씨] 참유원(참토식품)// 080-020-1600 010-8846-3040 전남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402-2 참유원 (참토식품) http://www.lovejuice.co.kr/

무우+양파 조청 만들기 – 딸기별땅

안녕하세여 하아 블로그 관리하기 시작한지 두달 됬나여

하는것마다 포스팅 해서 올리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라우드가 터지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우선 양파조청이 혈관질환이나 당뇨에 워낙 좋다고 소문이 나기도 했는데요,

아버님이 당뇨가 있으셔서 가져다 드리려고 만들었어요.

but, 어디까지나 설탕의 대체제 정도로나 약간만 사용하셔야지 이것도 엄연히 ‘당’ 이기 때문에

마음놓고 막 드시면 안된답니다. 환자라면 혈당 테스트 하면서 드세요~

오늘은 지난번에 순식간에 타버려서 지금까지 무려 총 3번이나 망한 조청 만들기에 다시 도전해볼께여 ㅋㅋ

필수재료 : 쌀(찹쌀 멥쌀 모두 가능), 엿질금(엿기름) – 비율은 쌀과 엿기름이 2:1

저는 최종적으로 쌀 3컵과 엿기름 1.5컵을 사용했어요.

선택재료 : 대추 무우 양파 생강 도라지 등…..

아마 엿기름이라는 걸 처음 듣는분들도 많을거에여. 식혜 만들때 쓰는 겉보리 가루인데여

동네 슈퍼 구석에 있기도하고, 마트에 가루류 코너 가보면 있어요. 가격 한 2~3천원?

아 편의점에는 절대 없습니다.ㅋㅋㅋ사두고 남으면 냉동실에 보관하시구요.

식혜를 거르고 또 졸이는 과정에 양이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넉넉히 만드는게 좋은데,

저희집은 밥통이 아마 5~6인분짜리라 이 이상은 못 만듭니다 ㅠㅠ

저는 무우와 양파 대추를 첨가할거에여~

흐흐 오늘은 도마를 여러번 쓸 예정이라 모처럼 나무도마를 꺼냈네여.

평소에는 너무 무거워서 그냥 다이소 플라스틱 도마를 쓴다는 ^^;;

[토막상식]

엿질금과 쌀을 삭혀 걸러낸 국물이 식혜,

식혜를 졸이면 조청, 조청을 더욱 바짝 졸인것이 엿이랍니다. ㅋㅋ

이를 이용해서 엿을 녹여 조청을 만드는 분들도 있고, 식혜를 졸여서 만들어도 됩니다.

저의 목적은 야채들을 푹 달여서 채수를 만들거니까 대충대충 얇게 썰어줬어요. 예쁘게 안 썰어도 되요

양파껍질을 다시백에 넣고, 대추씨앗에 독성이 있을까봐 제거하고…..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아..아앗 ㅋㅋㅋㅋㅋㅋㅋ

후다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비에 싹 담고 잠길정도로 물을 부어주세요.

생수를 쓴 이유는 제가 유난한게 아니라 줸장 적수(붉은 수돗물)현상으로 난리난게 저희 동네더군여 -_-

처음에는 뭐 저리 유난이지 싶다가 사태가 심각한거 같아서 요리할땐 생수를 쓰고 있스빈다;

채수를 최대한 달여낼거기 때문에 뚜껑 닫고 약불에 오래오래 끓여주세요

그사이에 엿기름가루의 두배쯤 되는 쌀을 씻어주시면 되는데여

아 젠장 이번에도 양조절에 실패했네여. 쌀 네컵 넣으면 밥통 넘칠거 같아서 세컵만 넣고

엿기름 가루 1.5컵으로 덜어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고두밥을 지어야 된다고 해여. 찜통에 쌀 안쳐서 찌면 참 좋은데, 귀찮으니까….

쌀을 10번 정도 씻어준뒤 평소보다 물을 적게 잡고 취사했습니다.

뚜껑을 열어서 뒤적여 수분을 날려줌과 동시에 밥을 식혀줘요.

너무 뜨거우면 안되여 우린 ‘따뜻한’ 온도에 발효를 시킬꺼니깐….

약 두시간쯤 삶은거 같은데 무가 으깨면 다 으깨질정도로 푸욱 삶아주세여~

다끓고 나면 역시 채수도 좀 식혀주시구여~

재료들이 한김 식고나면 아까 계량해둔 엿기름가루를 넣어주시고

*엿기름 물을 내려서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 저는 조청만 만드는게 목적이라서 그냥 한번에 다 섞어서 즙만 거르는 방법을 쓸거에요.

달여두었던 채수를 넣어서 자알 섞은뒤, 6시간 이상 보온에 두고 기다려주세여~

채수를 안 쓰실거면 그냥 이때 생수 부어주심 됩니다

양은 찰박찰박 잠길정도로 부어주시면 되요.

밥알이 다 삭았..으엑…비주얼이 영 좋지 않군여.

이걸 뭐라고 하나여. 삼베주머니? 면보? 아무튼 여기다 걸러서 국물만 걸러줄 거에여

집에 이거 없으시면 큰걸로 하나 꼭 사시길 권장해 드려요. 전 예~전에 로켓배송 시켰어요..ㅋㅋㅋㅋ

두부 만들때, 만두 속 만들때 기타등등…크고 튼튼한거 하나 사니 이렇게 속이 편하네요;

힘줘서 짜면 청이 탁하게 나온다고 하던데 저는 음 아까워서 많이 짜줬음 -_-;;

자 이제 이틀간의 과정이 거의 다 끝났습니다. 하아아아..힘들어….(….)

마지막으로 끓여주기만 남았는데요,

약불 에서 타지않게 잼 만들듯 졸여줄거고요.

두번정도 거품을 걷어줬어요.

한 두어시간 졸였나…이건 수시로 체크하는수밖에 없어여 ㅜㅜ

근데 이거 양 실화냐…왜 바닥에 조금밖에 없는거니…

농도는 예상보다 묽을때 꺼줘야되여 식으면 엄청 되직해짐

병을 열탕소독 해주고

:일년뒤에 다시쓰는 보충설명인데 유리병 이렇게 열탕소독하면 안됩니당 ㅠㅠ

순간 열탕소독할땐 편할지 몰라도 몇번 이렇게 우려먹었더니 유리에 금이가서 피클이랑 피클통 동시에 버렸어요.

찬물일때부터 유리병 엎어놓고 삶아야 한다고 합니다…. -_-

어..호에..호에엥…나도 조청 먹고 싶었는데…오이오이! 우리집에 떡도 많다고!!

선물할꺼 한병 담으니깐 끝났잖아!!!!!!!!

ㅠㅠ

맛은 진짜 거의 안 달아서 선물용으로 너무 좋아요. 약간 온기가 있을때 맛을 봤는데,

딱 먹으면 ‘???아무맛도 안…’ 이라고 생각할떄쯤 은은-한 단맛이 고개를 내밀거든여.

어쨌든 이번 조청은 나는 못 먹게 됬지만 성공했다는것에 의의를 두기로…

엄마 부뚜막

양파를 조금 구하여 우리 고유의 음식인 조청을 만들어 봅니다

양파 조청입니다

재 료 : 엿기름 1600g(1.6kg), 쌀1500g(1.5kg), 양파달임액1리터

양파 달임액 재료

양파(생것)2kg, 물8리터(달임액1리터)

양파를 이용하여 조청을 만들 때 사람마다 재료의

비율과 사용량, 만드는 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만드는 방법은 그냥 참고만 하셔~~~요

가까운 농수산물 시장에서 양파를 조금 구입 했어요

재료는 깨끗이 다듬은 다음 씻어주세요

양파는 깨끗이 씻어 준비 하고 . . .

적당한 크기로 썰어 주었어요

용기를 준비한 다음 재료와 물8리터를 넣어 주었어요

적당시간 달여 달임액을 만들어 봅니다

재료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낮추어 1리터정도 졸여주세요

달이는 사람의 기호에 따라 재료의 양과 졸이는 물의 양을 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적당히 달인 재료를 걸러주세요

찌꺼기는 버리고 달임액만 보관 하세요

엿기름을 준비해 주세요

엿기름을 물에 넣고 1-2번 저어준 후 3-4시간 물에 불려주세요

3-4시간 불린 엿기름을 베자루나 망에 넣어 꾹~꾹

짠 뒤 엿기름물을 2-3시간 침전 시켜 주세요

아래 뽀얗게 가라앉은 찌꺼기는 버리고 위의 맑은 물만 사용 합니다

(엿기름 1600g을 불려서 짜고 또 짜고 3-4번 정도 반복하여 짜주세요.

조청을 만드는데 필요한 엿기름물은 10리터 정도가 필요합니다)

쌀을 깨끗이 씻어 물에 1시간정도 불려주세요

불린 쌀에 달임액을 적당히 넣고 고슬고슬한 밥을 지어주세요

고슬고슬 하게 지은 밥을 퍼서 적당히 식힌 다음 준비한 밥통에 밥을 넣어주세요

밥을 넣은 밥통에 엿기름물(10리터정도)을 부어주세요

엿기름물은 2-3시간 침전 시켜 깨끗한 물만

사용하시고 아래 뽀얗게 가라앉은 찌꺼기는 버려주세요

달임액(1리터정도)도 부어주세요

그리고 밥과 엿기름물, 달임액이 고루 잘 섞이도록 충분히 저어주세요

(고루 잘 섞이도록 저어주어야 발효가 잘됩니다)

이제 뚜껑을 덮고 보온상태에서 숙성을 시켜주세요

저는 7시간 정도 숙성을 했어요

적당시간 숙성하여 밥알이 동동 떠다니면 잘 삭혀진 것입니다

식혜는 4-6시간 정도 숙성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잘 삭혀진 식혜를 뜨겁지 않게 적당히 식힌 다음

베자루나 망에 넣어 꾹~꾹 짜서 물만 받아 받아주세요

찌꺼기는 거름으로 사용하시면 좋아요

식혜를 고운체나 그름 망에 깨끗이 걸러 밥통에 넣고 밥통의 취사기능을 눌러주세요

밥솥 뚜껑을 닫지 않는 것이 좋아요

끓으면 넘쳐서 밥통이 엉망이 되고 말아요

끓기 시작하면 중간 중간 거품을 자주 제거해 주세요

거품을 자주 제거할수록 조청이 깨끗하게 나와요

적당히 달여 액의 양이 1/3정도로 줄어들면 바닥이

눌 어 타지 않게 나무주걱으로 골고루 한번 씩 저어 주세요

어 너 정도 수분이 정발하여 만들수록 농도가 걸쭉해지고 짓은 색의 거품이 생기면

거의 조청이 마무리 단계이므로 주걱으로 천천히 솥 바닥을 골고루 잘 저어주세요

이때부터는 보온으로 바꾸어 천천히 마무리를 하셔도 됩니다

완성 단계에서 조청을 주걱으로 떠서 흘려보아 방울 망이 형성되면 완성한 것입니다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완성한 조청입니다

약 1.1kg의 조청이 나왔어요

식혜를 만들어 걸러서 밥통에 넣고 끓여 조청을 완성하는데 약 5-6정도의 시간이 걸려요

1달 정도 먹을 양만 남겨두고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적당히 식힌 조청은 살균한 유리병이나 적당한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 하는 것이 좋아요

재료의 양을 적절히 조절하여 맛있는 조청 만들어보세요

여러 가지 산야초를 이용하여 만드는 사람의 체질과

몸에 맞는 맞춤형 조청 만들어 자연건강 챙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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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양파조청 제조방법 구입처 무안군 용정마을 참유원

5월 8일 천기누설 101회 특집에서는 10대 건강식품 5위부터 1위까지 소개가 됐습니다.

블루베리와 토마토, 현미, 발효음식과 함께 선정된 최고의 건강음식은 바로 양파 입니다.

100인의 전문가가 선정한 천기누설 10대 건강식품 2위!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을 청소한다는 세계 3대 채소 – 양파

전라남도 무안군 용정마을은 우리나라 장수마을로 손꼽히고 있는데, 주민들은 밭에서 햇양파를 바로 뽑아 과일처럼 먹을 정도인데. 농촌진흥청 농작물 전문가 한귀정 박사, 한동하 한의사는 용정마을 주민들의 건강 비결로 양파 속 퀘르세틴 성분이 혈당을 조절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만들어 장수에 도움을 준다고 말합니다.

토마토와 수박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기 때문에

세계 3대 채소라는 양파!

83세 김봉옥 할머니는 한때 당 수치가 300이 넘고,

혈압 160mmgh 고혈압 환자였지만

3년 전부터 양파를 꾸준히 섭취한 결과 당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젊은 사람 못지않게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김 할머니의 건강비결은 바로 양파소금, 양파조청!

양파 특유의 매운맛을 줄이고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 개발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 양파껍질 물 우려내는 방법 *

① 양파껍질을 물에 깨끗이 씻어준다

② 하루 정도 햇빛에 말려 껍질에 묻은 세균을 제거해준다

③ 흐르는 물에 행군 다음 펄펄 끓는 물에 넣어준다

3분 정도만 끓여줘도 맹물이 양파 껍질처럼 곱고 진한 색으로 바뀌게 됩니다.

양파 껍질에 풍부한 프로토카테큐산은 항산화 작용에 탁월한 성분으로

끓이면 끓일수록 증가하기 때문에 이처럼 우려 마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양파 껍질 물은 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인데,

양파껍질에 있는 항산화선분인 퀘르세틴은 중성지방의 산하를 막아주고

지방대사를 촉진시켜 전체적인 지방배출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 간단하게 양파껍질 차 만들기 *

양파를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젖은 껍질을 잡아당겨 얇게 벗기고 건조시키고

잘 건조된 양파 껍질을 육수용 티백에 넣으면 언제 어디서나 양파껍질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양파껍질 차를 꾸준히 복용하면 노화와 고혈압, 감기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이밖에도 양파를 조청과 소금으로 만들어 음식을 할 때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김할머니는 약으로도 다스려지지 않았던

고혈압과 당뇨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합 니다.

달콤한 맛, 설탕 대신 조청 쓰세요!

달콤한 맛, 설탕 대신 조청 쓰세요! 진행 권미현 기자 | 사진 백기광(스튜디오100) 요리&도움말 문인영(101recipe, 어시스트 문지영)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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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조청(300mL 분량)

사과조청(300mL)

건강한 단맛, 어떻게 낼까? 달달한 맛을 내고 잡냄새 제거까지 하는 일석이조 역량의 조청을 만들어 보자.달콤함을 위해 설탕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설탕은 정제한 조미료이기 때문에 영양분이 없고 당이 몸에 빨리 흡수되는 단점이 있다. 설탕의 대체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올리고당 또한 100% 믿을 수 없다. 올리고당도 종류별로 특징이 다르며 탄수화물로 구성된 정제당이므로 칼로리가 낮지만은 않다.달콤함을 내는 천연 방법으로 조청만한 것이 없다. 곡류가루를 물로 반죽해 엿기름을 넣고 삭힌 다음 묽게 만든다. 과일과 채소 등을 가미하기 때문에 천연 단맛을 얻을 수 있다. 사찰음식에서는 설탕 대신 조청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손쉽게 구할 수 있는 양파와 사과로 조청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양파조청은 생선조림, 갈비찜, 볶음류의 밑반찬에 넣으면 좋다. 사과조청은 잡냄새까지 없애기 때문에 산뜻한 맛이 필요한 나물, 파래무침 등에 좋다. 아이들 간식으로 빵이나 과자를 구울 때 사용하면 금상첨화다.양파 20개, 물 1컵1. 양파는 껍질째 깨끗이 씻은 후 분량의 물을 넣고 냄비에 넣고 타지 않게 푹 찐다.2. 양파가 푹 무르면 체에 밭쳐 즙만 짜낸다.3. 짜낸 양파즙을 냄비에 다시 넣고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가면서 끓인다.4. 찬물에 넣었을 때 바로 덩어리가 생기면서 농도가 생기면 완성된다.사과 10개, 엿기름 1컵, 물 10컵, 식초 약간1. 사과는 껍질째 깨끗이 씻은 후 식초를 넣은 물에 데쳐내고 다시 깨끗이 씻어 농약을 제거한다.2. 사과를 4등분한 후 타지 않을 정도의 물을 부은 후 푹 끓인다.3. 사과가 푹 끓여지면 체에 걸러 사과즙을 받는다.4. 분량의 물에 엿기름을 넣고 불린 후 엿기름을 면보에 넣고 주물러 하얀 물이 나오도록 주물러 준다.5. 면보에 곱게 엿기름 물을 거른 후 거른 사과즙과 함께 잘 섞고 끓인다.6. 1시간 이상 타지 않도록 저어가면서 끓인 후 차가운 물에 넣어 바로 굳으면서 농도가 생기면 불을 끄고 식혀서 용기에 보관해 사용한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양파 조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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